요즘 식으로 말해서 출처이자 원작자가 이순신 장군님은 아니세요
必死則生 (필사즉생) 幸生則死(행생즉사)가 원말이고
노나라와 위나라에서 활동했던 오기라는 사람이 자신의 저서 「오자병법」에 기술한 내용으로 전쟁터에서 장수가 지녀야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죠
워낙에 유명한 병법인 동시에 지휘관이라면 시대와 상황을 막론하고 마땅히 가져야할 근본적인 마음가짐이자 전략이기에 15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동북아권은 물론이고 서구권에도 널리 알려졌죠
특히 한국인들에겐 이순신 장군님께서 임진왜란 시기 명량해전 전 날 그가 병사들에게 오자병법을 인용한 연설이 난중일기를 통해 전해지며 크게 유명해졌기 때문에 흔히들 이순신 장군님께서 생각해서 하신 말씀이라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