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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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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오신 손님(남편지인)이 밤새 술 마시고 새벽 6시에 갔습니다.

새벽 1시에 갑자기 문 여는 소리로 한 번 놀라고 전화도 없이 갑자기 모시고 온

손님으로 두 번 놀라고 남편 친구이면 싫은 내색을 했을 텐데

연세가 많고 또 어디서 술을 취해서 오셔서 소귀에 경읽기 될 것 같아

아무 소리 않고 밥상을 일단 차려서 식사부터 대접했습니다.

명절이고 우리 집에 온 손님이니까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늦게 오셔서 또 술을 드시고 집에 안가시는 거예요.

저한테 자꾸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는데, 그나마 양반처럼 점잖으셔서 자리를 피하지 않고

다 들어주고 6시가 되어서야 간다고 일어나서 가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편과는 다툼이 있있고 오늘에서야 본인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사전에 상의도 없이 새벽에 손님이 와서 놀라셨을거 같고요, 그 새벽에 손님 식사대접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질문자님이 화내는거 당연하고요, 남편이 사과하시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으셔야할거 같습니다.

      남편이 권한다고 새벽에 찾아온 손님도 잘못했지만, 밖에서 끝내지 못하고 손님을 모시고 집에 온 남편 잘못이 훯씬 큰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예의가 없는분이네요..

      보통은 그 시간에 오지도 않고 늦게 왔으면 얼굴만 보고 잠깐 있다가 가는게 예의죠..

      사과를 했다고 하니 다음에는 그러지말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래도 남편분이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셨군요..

      그럼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인들을 초대해서 술을 마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도 그렇고 집에서 준비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으신것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 하셔서 다시는 그렇게 갑자기 오고 너무 늦게 오는 경우는 없도록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남편이너무하는군요술먹은 사람을집으로대리고오면 안되죠 밖에서한잔했어면거기서헤어져야죠집이란가정이고휴식공간이고부부공동구역입니다 술을왠만큼좋아하나봄니다 남편보고앞으로는술먹고지인을대리고오지말고밖에서해결하라고약속을받어세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남편분이 술기운에 상당한 오버를 하신것이지요.

      혼꾸녕을 내주세요.

      그 지인이라는 분도 참 명절 새벽에 남의 집 방문이라니 아마도 남편분이 억지로 데려온건지 한번 권유한다고 흔쾌히 동의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분도 참 철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많이 힘드시고,불편 하셨겠네요.

      남편분이 먼저 말 하고 모셔 왔음 좋았을껄ᆢ

      남편분이 사회생활 하시다보면 그럴수도 있으려니 이해 해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