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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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배우나요?

나와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의 고집 앞에서 여러분은 내면의 바닥을 보나요?

아니면 타인을 완전히 이해하려는 오만을 내려놓고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진짜 소통의 한계를 배우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화가 아예 통하지 않고 본인 주장과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저는 저렇게 하지는 말아야겠다 그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 이런 생각을 주로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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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저희 회사에 한분 계십니다. 수년째 근무하면서 정신이 피폐해지고 공황장애까지 올 정도였지만 내려놓으니 이제는 견딜만 합니다ㅎㅎ 대화가 통하지 않는건 단지 언어의 소통이 아닌, 정서의 소통이 안되는 거더라구요~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하는데 정서가 결여되면 힘든 부면 같다는걸 배웁니다~ 덕분에(?) 인내심 하나는 제대로 배웠습니다. 모든 사람과 꼭 대화가 통해야 하는 건 아니고, 때로는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하다는 것두요~

  •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면

    이런 사람과는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해야지

    대화를 할 수 있을지를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정말이지보면이런사람들있더라구요

    저는한심하기까지하더라구요

    배웁니다많이....

    나는저러면안되는데

    진짜저러지말아야지하구요~

  • 대화 통하지 않는 사람은 짜증과 스트레스 유발하기 때문에 배우는 건 딱하나 아 이런 인간도 있구나 앞으로 상종하지 말고 선그어야지 이거하나 배웁니다. 나이들어 그런지 몰라도 나와 타인의 다름 인정하는게 결코 쉽지 않고 내 고집 내려 놓는것도 아내에게 하고있지 타인에게 하지 않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와 전혀 다른 세계관 가진 사람과 대화하면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대화 이어갈 생각하지 않습니다.

  •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와의 경험에서 배우는 것은 '타인을 변화시키려는 집착을 내려놓고 경계를 지키는 법'입니다.

    질문자의 깊이 있는 성찰에 공감하며 답변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절들을 정돈해 드립니다.

    * 타인에 대한 유연한 포용: 모든 사람을 설득하거나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틀림'이 아닌 '서로 다른 세계관의 존재' 자체를 담담히 인정하게 됩니다.

    * 감정적 건강함과 감정의 경계: 상대의 고집에 휘둘려 내 감정의 바닥을 드러내기보다, 설득을 멈추고 적절한 거리감을 두며 내 마음의 평정을 지키는 지혜를 배웁니다.

    * 소통의 한계 수용: 진정한 소통은 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한계와 경계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함을 알게 됩니다.

  • 내면의 밑바닥을 봅니다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상대에게는 철저히 침묵만을 지키며 약점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당하니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