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추석에는 굳이 멀리 이동하기보다는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명절이라고 꼭 본가에 가거나 여행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평소에는 바뻐서 가족들과 여유롭게 식사할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같이 장도 보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다녀오는 것도 좋고요.
반대로 연휴가 길기 때문에 사람이 조금 적은 곳을 찾아 국내여행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계획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결국 어디에서 보내느냐보다 함께 있는 사람들과 편하게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즐겁고 따듯한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