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1세대랑 최근꺼 비교좀 해주세요.
실비1세대가 너무 올라서 갈아타야되나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껏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두개 비교분석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구 실손은 외래비 5,000원 만 공제하고, 100% 전부 보상 하는 실비 입니다.
현재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 80%, 비급여와 3대비급여는 70%을 보장하여,
구 실손보다는 보험료가 저렴하고, 자기부담금은 많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는 급여 20% 비급여 30% 자기부담금이 높아졌습니다.
보험료는 1세대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합니다.
보험료 인상이 개인의 청구이력에 따라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4세대 실손의료비는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 하지만 1세대 대비하여 급여는 80%, 비급여는 70%를 보상하며 주사, 도수, 증식치료, MRI 등 과 같은 비급여는 특약을 따로 가입하여야 보장이 가능합니다.
- 또한 연간 비급여 청구력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인하 될 수있습니다.
- 건강하고 기저질환이 없다면 보험료 절감차원에서 전환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1세대 실비 보험은 입원비 100%, 통원비 5천원 공제 후 전액 보상, 자기 부담금 0%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료가 비싸고, 보험료 인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4세대 실비 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고, 100세까지 보장 가능합니다.
하지만 입원비 80% 또는 70%, 통원비 최대3만원 공제 와 20% 또는 30% 중 큰 금액의 자기 부담금 단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복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내용 자체로만 보면 1세대 실손이 워낙 좋습니다. 자기부담금이 전혀 없고, 보장기간이 만약 100세까지로 되어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이렇듯 자기부담금이 전혀 없다보니 과잉진료가 심하고, 이로 인해 손해율이 높아서 보험료의 급격한 인상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4세대 실손은 자기부담금이 급여는 20%, 비급여는 30%이며, 만일 보험금 청구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다음해에 보험료가 최대 3배까지 인상될 수가 있어서 가입자들의 과잉진료와 모랄헤저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 때문에 4세대 실손의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현저히 저렴합니다.
만일 현재 건강하시고, 고질적인 질환이나 우려되는 가족력이 없으며, 병원진료를 자주 받는 분이 아니라면 4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4세대실손은 매년 갱신되고, 5년후에는 당시에 판매하게될 실손으로 자동전환해야 하므로 현재의 보장내용을 약속받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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