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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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후, 해피콜이 오면 답변을 잘 해야

보험가입을 하고 나면 보험사에서 해피콜이 오는데요, 가입전 해당 설계사가 알려야할 모든것을 빠짐없이 가입자에게 알렸고, 그때 당시는 가입대상자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해피콜이 와서 가입자가 이러저런걸 물을때 설계사가 설명했던 내용과 다르게 답변을 했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기억력 쇠퇴로 답변을 잘못 할수도 있잖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호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 후 진행되는 해피콜(완전판매 모니터링)에서 계약자가 설계사의 설명과 다르게 답변하더라도, 무조건 계약이 취소되거나 즉시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피콜의 본래 목적은 고객에게 불이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설계사가 중요 내용을 빠짐없이 바르게 설명했는지" 확인하여 불완전판매를 예방하는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1. 해피콜 답변이 다를 경우 일어나는 일

    ① 모니터링 '부적합(불완전판매 의심)' 처리

    계약자가 중요 항목(예: 약관 수령 여부, 상품 내용 이해, 자필서명 여부, 고지의무 안내 등)에 대해 "아니오" 또는 설계사의 설명과 다른 답변을 하면 해피콜은 즉시 '부적합'으로 처리됩니다.

    ② 설계사 확인 및 재안내 (보완 절차)

    해피콜이 '부적합' 처리되면 보험사는 설계사에게 통보하여 "고객에게 다시 정확히 설명하고 오라"고 지시합니다.

    * 설계사가 고객을 다시 찾아뵙거나 전화로 변경/오류된 내용을 재설명합니다.

    * 재설명이 완료된 후 2차 해피콜이 진행되거나, 서면/전자 서명 등으로 보완 확인을 받게 됩니다.

    ③ 계약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

    답변을 잘못했다고 해서 보험이 자동으로 해지되거나 가입이 거절되지는 않습니다. 보완 절차만 거치면 계약은 정상 유지됩니다.

    2. '기억력 쇠퇴'로 잘못 답변한 경우 대처 방법

    나이나 건강 상태, 시점 차이 등으로 인해 설명을 듣고도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순간적으로 착각하여 잘못 답변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이 대처하시면 됩니다.

    💡 "잘 기억이 나지 않거나 잘 모르겠습니다. 설계사분께 다시 한번 설명을 듣고 해피콜을 받겠습니다."

    * 無理하게 답변하지 않기: 해피콜 진행 시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억지로 "네" 또는 "아니오"라고 답하기보다, "기억이 잘 안 나니 다시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설계사에게 미리 연락하기: 해피콜을 받기 전, 설계사에게 "내가 나이가 있어/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해피콜 답변이 걱정되니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만 간단히 짚어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 2차 해피콜 시 바르게 답변: 1차 해피콜에서 잘못 답변했더라도, 설계사의 재설명을 들은 뒤 2차 해피콜에서 정확히 답변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처리됩니다.

    3. 유의해야 할 사항 (병력 고지의무 관련)

    다만, 단순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병력 고지(건강 상태 알릴 의무)' 부분에서 설명과 다르게 답변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실제 아픈 적이 있는데 해피콜에서 "병원 간 적 없다"고 한 경우:

    향후 보험금 청구 시 고지의무 위반으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가입 시 작성한 청약서의 고지 사항과 해피콜 답변이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설계사에게 고지했더라도 청약서에 빠져 있다면 반드시 보완하여 수정해야 합니다.

    > 요약하자면:

    > 해피콜 답변을 실수로 잘못했더라도 보험이 잘못되거나 패널티를 받는 일은 없습니다. "설계사의 재설명 → 확인 절차"를 거쳐 다시 진행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해피콜에서 실수로 잘못 답변하더라도 계약이 자동으로 취소되거나 불이익을 받지는 않습니다.

    보완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보통은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불안하시면 재고지하시면 되니 큰 걱정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해피콜에서 설명을 듣지 못했다, 보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답변하면 보험사가 추가 확인을 진행할 수 있고,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해당 녹취가 판단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보장성을 저축이라고 했을 경우는 취소 되고 다시 청약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포험 가입후 완전 판매를 위한 모니터링이 진행될때 간혹 잘못 답을 하게 되는 경우 설계사는 다시 설명을 하고 모니터링을 이어지게 합니다 잘못 답변한 항목에 대해서만 다시 진행되기때문에 그다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번 세번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모니터링/해피콜이 왔을때 질문과 다르게 답변하신다면 해당 내용이 담당자분에게도 연락이 가게 됩니다.

    잘못들으시거나 헷갈리신 부분, 잊으신부분들을 담당설계사분께서 재설명해주시고,

    다시 해피콜이 진행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진 보험전문가입니다.

    해피콜에서 답변을 실수했을 때는 바로 계약이 반송되거나 거절되지는 않기 떄문에 대부분 담당 설계사에게 미완료 혹은 보완필요로 알람이 가게되는데 이 경우에는 설계사와 소통하거나 틀린부분에 대해 재설명을 받고 해피콜이나 모바일로 간단하게 셀프체킹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재발송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설계사가 설명한 부분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까먹어서 헷갈리는게 아니라 설명받은 내용이 질문내용과 다를 때는 불완전판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잘못된 답변을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해당 답변에 대해서 계약 담당 설계사에게 이러이러한 질문에 틀린 답변을 하였으니

    정확하게 안내 후 틀린 질문에 대해서만 다시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단, 일부 질문에 대해서는 계약자체가 반송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종신보험을 저축성으로 설명 받은경우'는 예외없이 계약이 반송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당연히 기억이 안날수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야기하다보면 잘 못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과감히 헷갈리거나 모른다고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더 기회가 있어서~틀린부분만 기억해뒀다가 다시 담당설계사에게 재 문의를 하거나

    그마저도 기억이 나지 않으면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알아봐달라고 하면 설계사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해피콜에서 설계사 설명한 내용과 다르게 답변한다면 고객이 해당내용을 정확히 인지하지못한것으로 처리되어 계약이 취소될수도 있습니다 qa부서에서 별도로 설계사에게 다시 통화를 해서 재안내를 지시하고 설계사가 다시 인지시키는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