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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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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강등되면 퇴사하는 것이 나을까요?

오늘 출근했더니, 직급이 강등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마 윗선에서 자잘한 실수들이 누적되서 찍혔던거 같습니다.

월급이 삭감되는 것은 둘째치고,

일할 의욕도 나지 않아서,

퇴사를 고민 중인데,

어떤 직원은 이렇게 조언하고

[ 자존심도 있고, 관련 경력도 있는데, 퇴사하는 것이 낫다. '

다른 직원은

[ 지금 나가면 일자리도 없다 ]

[ 참고 견뎌서 다음을 기약해라!! ]

퇴사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니는 것이 나을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HR백종원

    HR백종원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직장에서 직위나 직책이 낮춰져 버리는 것은 나가라는 것과 동일시 되기는 합니다. 차라리 빠르게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시는게 좋죠

  • 일단 이직준비가 된 상태에서 뭔가를 결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당장 준비안된 상태로 퇴사하면 넘 힘들듯하네요 버텨야죠 힘들어도

  • 회사에서 강등 결정은 쉽게하지 않는데 불구하고 강등 한것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는 강등 시켰지만 내년에 열심히하고 성과를 내면 진급 시켜준다는 뜻이고 두 번째는 알아서 해석하고 그만두라고 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윗 상사에게 회사 의도 물어보고 판단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회서인지 몰라도 강등도 된다니 놀랍기도합니다

    한편으론 큰사고없이 강등될정도면 일을 어찌한건지 궁금하기도하고..근데 다른회사 이직하면 더 잘할수있을까요?

    지금회사는 더 좋아할수도 있을것같내요

  • 기분이 물론 나쁘시겠지만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직원말처럼 다음을 기약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무작정 퇴사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고려하신 후 신중히 판단해야 될 문제 같아요

  • 저도 비슷한상황에 있어봤는데 솔직히 너무마음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퇴사를 했어요. 그리고지금은 후회중입니다 ㅠ다음 직장을 위한준비를 하고 이직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직장에서 강등을 당해 속상한 마음이지만 더 많은 가능성을 안고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제 더 생각해보시고 방향을 결정해주세요

  • 먼저 이직할 곳을 구하시고 퇴사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강등이 됐으니 글쓴이님도 불편하실테고..

    더 좋은직장에 이직하길 바랄께요

  • 대기업도 보면 강등되더라구요. 보통 그럴땐 자존심도 상하고 이직하고 싶으실텐데 현실을 직시해보는건 어떨까요?

    다른회사에 이직해도 잘 적응할것인지,현재 받고있는 월급이나 대우는 더 괜찮은지 생각해 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일단 강등된다면 자존심은 상하겠지요. 일단 바로 그만두지는 마시고, 계시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막상 그만뒀는데 직장이 빨리 안생기면 생활고에 급하게 가느라고 좋지 않은 곳을 가게 될 수도 있고, 사람을 구하는 곳에서도 일을 쉬고 있는 사람보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더 좋아보인다고 하더라구요(헤드헌터의 조언이었음).

    제가 인생 살아보니 직장도 본인과 맞는 곳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의 진가를 못알아보는 곳이 있고, 그럴땐 직장을 옮겨보면 오히려 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당장은 자존심도 상하고 남보기도 부끄럽고 하겠지만 인생 아주 길고, 그 긴 인생에 잠깐 스쳐가는 사람들입니다.신경쓰지 마시고 계시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우선적으로 회사에다니고있으니 바로퇴사하는것보다 일을하시면서 구직활동을하시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현재 구직활동이어렵기에 구하고나가시는게 가장베스트예요

  •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이직이 가능한지 또 이직시 받을수 있는 조건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움직이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현상황을 냉정히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도 직급강등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제가아는 지인도 2계단이나 직급을 강등당해서 무척이나

    힘들어 하던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더 버텨 보시다가 좋은

    직장이 구해지면 이직하는것도 고려해 보면 좋을거 같아요 무작정

    퇴사는 금물입니다

  • 상심이 크시겠지만 지금 당장 내 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는 강등이 아니고 직원간에 불편한 상황이 크게 되지 않는다면 내 실력을 더 보강해서 진급을 멋지게 하거나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할 정도로 만들어서 멋지게 역잔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마시고 이럴 때일수록

    냉정해지세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가 있지 않다면

    이직 준비를 병행하시면서 지금 일은 계속 하시는게

    어떨까요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구요

  • 저도 당장 퇴사하는거 보다는 다음 일자리를 먼저 구한뒤 퇴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감정에 휩싸여서 퇴사하는건 그렇게 현명한 판단은 아닌거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에서 직급이 강등되는것은 퇴사하라는것입니다.회사에서 직급을 웬만하면 강등하거나 하지않습니다.

  • 현실적으로 퇴직을 한다고 했을 때, 다음과 대안을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으므로 일단은 지켜보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위에서 말씀하시는 직원들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저라면 강등으로 회사에서 단순히 일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남아있기 보다는 퇴사를 선택하고 다른 곳을 알아볼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잘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