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풍 소멸 되었나요?(광주광역시)

새벽부터 비가 꽤 많이 올 거라고 예상되었었는데

어제 강풍만 조금 불고 비소식은 딱히 없네요

예보도 바뀌었고요

태풍은 이대로 끝난건가요?

그리고 올해가 유난히

장마기간동안 비 예보가 밀리고 밀리고 하는 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태풍이 장마전선하고

    물려서 그런것 같아요

    이번 태풍은 소멸보다는 빗겨나간듯

    중국으로 틀어서 관통했으니

    영향권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앞으로도 몇번 더 있을거라고

    하는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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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번 태풍은 한국에 상륙하기도 전에 아열대 저기압으로 변하면서 소멸되었습니다, 초강력 태풍인 바비는 대만과 중국에 상륙하면서 큰 피해를 줬는데

  • 네, 태풍은 이미 소멸(또는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된 상태입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관련된 제18호 열대저압부 (또는 태풍 바비 관련 시스템)는 2026년 7월 14일 15시경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태풍 정보가 종료됐습니다. 중국 내륙에서 소멸한 후 잔여 수증기와 기압계 영향으로 한반도에 비와 바람이 영향을 줬지만, 광주광역시에서는 직접적인 강한 영향(특히 폭우)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상황: 새벽부터 많은 비가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강풍 위주로 지나가고 비가 적게 왔네요. 예보가 자주 바뀌는 건 태풍/저기압의 이동 경로나 세력이 변동되면서 흔한 일입니다. 현재(7월 15일) 광주지방기상청 기준으로 구름 많고, 일부 소나기 가능성은 있지만 태풍급 영향은 끝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