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대찌개는 라면사리 인가요 당면인가요??
부대지께을 먹을때 면사리에 고민이 많은데요
저는 당면파지만 라면사리를 포기를 못하겠더라고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의견좀 주세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보통 둘 다 넣어서 먹긴 하는데요.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라면사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당면은 익히면 흐물거려서 집기가 어려운데 라면사리는 안 그러니까 잡기가 더 쉬워서 라면사리가 더 좋긴 한거 같아요. 근데 전 둘 다 먹긴 합니다.
당면이 더 좋아요 저는 부대찌개에 당면사리를 때려넣고 먹는거 좋아해요 라면은 배부르면 패쓰~ 부대찌개에 짭쪼름하게 국물배인 당면이 을마나 맛있는데요~~ 탱탱하게도 즐기고 다불어터져서 끈적하게 먹는것도 좋아요 적다보니 먹꼬시퍼요~~>◇<
전 당면이든 라면이든 다 좋아여! 다만 당면이 부대찌개엔 더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써 당면을 더 좋아하네여… 물론 라면도 나쁘잖지만… 그나저나 중국당면 분모자는 넣긴 할까여?
부대찌개에 두개 다 넣어서 먹어봤는데 둘 다 괜찮은것 같아요.
두개를 같이 넣어서 먹는 쪽으로 선택한데 둘중에 하나만 굳이 선택한다면 저는 라면사리쪽이 더 맛있고 끌리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부대 찌개에는 라면이 당면보다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라면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 당면 보다는 라면을 좋아 하는것 같아요. 당면은 잡채나 찜닭에 들어갔을때가 가장 많이 좋은것 같습니다.
당면에 미친 사람으로서 저는 당면이 추가되어 있는 브랜드의 부대찌개만 먹습니다,,, 일단 당면 넣어서 한 번 먹고, 건더기를 어느 정도 다 먹었을 때 라면사리를 넣어먹어요. 약간 디저트 개념으로,,, 라면 사리 넣는 순간 국물 맛이 확 바뀌니까요!
부대찌개는 그냥 두말말고 라면사리라고 생각합니다. 당면도 물론 맛있지만, 부대찌개는 소세시와 양념 간이 쎄서 국물의 밀도가 높거든요. 그 양념에 라면사리가 들어가면 사리의 맛이 더욱 커집니다. 당면사리는 흡수가 적어 맛이 떨어집니다.
1. ‘시간차 공격’ (강력 추천)
두 가지 면을 모두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면의 특성에 맞춰 순서를 나누는 것이죠.
1단계 (당면 먼저): 부대찌개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 때 불려둔 당면을 먼저 넣습니다. 당면은 국물을 맑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부대찌개 본연의 깔끔하고 칼칼한 국물과 쫄깃한 식감을 먼저 즐길 수 있습니다.
2단계 (라면 나중에): 햄과 소시지, 당면을 어느 정도 건져 먹고 나면 육수를 조금 더 리필합니다. 그리고 라면사리를 투하합니다. 라면에서 나오는 전분과 기름기가 국물에 녹아들면서 국물이 진하고 걸쭉해지는데, 이게 또 기가 막힌 2차 안주(혹은 식사)가 됩니다.
2. ‘반반(Half & Half) 전략’
양이 너무 많아질까 봐 걱정이시라면 양을 반으로 줄여 둘 다 넣는 방법입니다.
당면은 평소 넣던 양의 절반만 준비합니다.
라면사리는 통째로 넣지 말고 정확히 반으로 쪼개서 반 개만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으면서도, 한 젓가락에 당면의 쫄깃함과 라면의 꼬들함을 동시에 육쌈냉면처럼 싸서 먹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제3의 대안: ‘넙적당면’ 또는 ‘컵누들 면’ 활용
라면사리의 볼륨감과 당면의 식감을 동시에 잡고 싶을 때 쓰는 야매(?) 팁입니다.
중국식 넙적당면: 일반 당면보다 두껍기 때문에 라면사리를 먹을 때처럼 입안이 가득 차는 만족감을 줍니다.
녹두당면(셀로판 누들)이나 컵누들 면: 면발이 얇아 국물을 아주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아 라면의 가벼운 버전처럼 즐기기 좋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