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면을 짜거나, 물건을 만들 때 "장인"이라는 사람들이 직접 노동력을 기울여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먹고, 자고, 쉬어야하기 때문에 물건을 대량으로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었죠. 여러사람이 동원되면 그만큼 양이 늘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죠.
하지만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기계에 의한 단순 반복작업이 쉼없이 가능해지면서 물건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로 물건을 팔기 위해 나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생겨난 잉여자원을 교역이라는 이름으로 식민지를 만들고 수탈하게 되면서 서양세력에 의한 식민지 전쟁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