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자리가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게 뺄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 회식자리가 반 필참입니다. 회사 규모가 작기도 하고 회식자리에서도 일 얘기가 오가기도 하고 애초에 윗분들이 회식빼는걸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아요 매일 단결된 어쩌고 이런걸 강조하셔서
그래도 나름 배려해준다고 3차 이상은 안가십니다.. 그래서 어거지로 참여하고 있기는한데 최근들어 술이 좀 몸에 안받는거 같아서 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게 좋게 할 수 있을까요 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그럴때는 몸이 안좋다는 핑계가 제일 무난합니다요 요즘 부쩍 건강검진 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병원에서 당분간 술을 절대 금하라고 했다는 식으로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십쇼 글고 그런 분위기라면 아예 안가는것보다 1차만 얼굴 비추고 약 먹어야한다고 일찍 일어나는게 그나마 뒷말이 덜 나올겁니다 사실 사람 마음이라는게 다 똑같아서 윗분들도 술 못마신다는데 억지로 권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분이 술을 먹으면 몸에 정말 이런 저런 질병들이 많이 생긴다고 해서 먹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이 억지로 먹이거나 그렇지 않죠
담낭에 작은돌 2ㅡ3개 있다해요 한번씩 술이나 기름진거 먹거나 피곤할때 위염처럼 강하게 척추까지 아퍼요 1센치안되면 수술할정도는 아니고 계속 통증이 오거나 아플때 수술할수 있어요 술을 피할수 있는 방법일듯요
잦은 회식에 위통증 등통증으로 병원갔더니 담낭 아주작은돌 있다고 진단받어서 술이랑 기름진거 자제하랬어요 라고ㅎㅎ
내과가서 엑스레이랑 씨티찍고왔다해요
저도 맥주한캔 매일 먹다시피하다 통증올까봐 안먹고 참고 있네요ㅠ
회사에서 회식 반 강제로 참석하는 분위기이면 그 어떤 이유를 말하더라도 회식 가기 싫어서 말 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냥 사실 있는 그대로 최근 술 마시면 몸에서 받지 않는다고 사전에 말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 차원에서 참석 여부 결정할 것이고 불가피하게 참석 하면 술 안마시고 1차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약을 먹고 있다거나)이나 다른 약속이 있다고 거짓말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정도 거짓말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술을 강요하는 회사는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가장 좋은 방법 2가지는 가족 핑계랑 병원 핑계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병원 진료때문에 회식 빠져야 될 거 같다거나 혹은 어머니랑 약속이 있어서 회식 빠져야 될 거 같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다만 너무 자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