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고지낸지 7년이 넘었는데 고민이나 속마음을 안 터놓을 수가 있나요??
제목 그대로 저게 말인 되나요? 직장은 저런 곳인가요?
7년이 넘었는데 밥도 같이먹고 술도 자주마시고 운동도 같이하는데 고민이나 속마음을 이야기 안하는 사람이 존재하나요??
그리고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어하는 행동은 뭐가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루를 만나도 친해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친해질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는 말이 있듯 나와 성향이 같은 사람과 친해지는것 같아요. 7년 동안 함께 일한 사람이고 사적이 만남도 가진 분인데 속마음을 공유 안한다고 섭섭해 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인간 관계의 오류는
같이 오래 근무해서 친하다고 생각하는 오류입니다.
사적인 이야기는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하지 마시길
상대가 먼져 이야기하면 대응하는
정도에서 끝내야 합니다.
직장생활 오래 해보니
믿을 수 있는 사람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직장 이라는 공간은 일을 하는 울타리 이지,
타인의 깊은 속사정 까지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은 공적으로 일을 하며 대화적인 소통을 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친해지고자 하는 이유는 업무적인 일의 대한 소통 때문이 크겠습니다.
아무리 오래알고지내도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원래 속마음을 잘 이야기못하는사람일수도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고싶은사람일수도있구요
개인적으로 제가 그런스타일이여서 그런분이아닐까싶네요
알고 지낸지가 7년이 되도 회사에서 만난 사람이라면 회사 동료로만 지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는 경우가 많지요. 어릴 떄 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아니라면 사회에서 만난 친구라면 그냥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로만 지내고 싶어 하지 속 마음 까지 터놓고 지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7년이면 정말 기쁜 인연입니다. 그 정도로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라면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는 게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는데 믿음이 쌓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만큼 말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것 같다는 느낌 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는 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상황이나 관계의 변화 혹은 대면의 불안감 때문에 잠깐 거리가 느껴질 수 있을 수는 있으나 7년이라는 세월이 있다고 해서 마음을 털어놓는. 경우는 흔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속마음을 털어놓는 기준이 다르고 친해 보이는 행동과 심리적 거리가 반ㄷ즈시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원래 속 얘기를 거의 안하는 성격일 수 있습니다.
말해도 해결 안되는 건 안 꺼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밥, 술, 운동을 같이 하는 건 활동 중심의 친밀감이고 고민을 털어놓는 건 정서적 친밀감이라 별개일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라는 환경에서 직장 동료는 업무로 연결된 관계라 속마음 또는 본모습을 보이는 것이 불리해질까봐 조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