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글자로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머릿속 생각이 자동으로 글처럼 보인다면 소통은 쉬워질 것 같지만, 숨기고 싶은 생각까지 드러나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자로보인다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보고 어지러워서 만나 볼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템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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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능력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는 있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여 사회의 근간을 바꿀 수 있는

    위험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생각이 글자로 다 보인다면 정말 세상이 왁자지껄하고 정신없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오해 없는 소통은 가능하겠지만 숨기고 싶은 비밀이 사라진다는 게 참 무서운 일이기도 하죠..ㅠㅠ

    ​제 생각에는 진심을 전하는 건 쉬워져도 사람들 사이의 예의나 배려를 지키기가 훨씬 어려워질 것 같아요. 가끔은 상대방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생각이나 찰나의 나쁜 마음도 있는데 그런 것까지 다 읽히면 관계를 유지하기가 정말 힘들 테니까요.

    ​오히려 보이고 싶지 않은 생각을 가리려고 머릿속을 비우는 명상이 유행하거나 생각을 숨겨주는 도구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투명한 세상이 온다면 솔직함이 최고의 미덕이 될까요 아니면 모두가 서로의 생각을 피하게 될까요? 참..ㅎㅎ

  • 말씀하신 것처럼 나의 모든 생각이 보이니까 문제도 발생하겠네요.

    기쁘고 즐거운 것은 감사와 기쁨의 글들이 보이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난감한 순간이네요.

    사람은 짐승과 다른 점이 인내하고 배려하는 점이 다른데 모든 감정이 다 표현되면 곤란한 일들이 많겠어요.

    편리한 점도 있지만 곤란한 일도 많이 발생 할 것 같아 지금처럼 사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 뭔가 프로토스 같은 느낌이네요.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게 되면서 세상에 사회에 거짓말이 없고, 그로 인한 숨김이 없으니

    여러 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소수의 인간들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질서로 사회가 쌓여가지 않을까

    싶네요.

    좋다 나쁘다로 표현하기 그렇고, 그냥 새로운 종족으로 새로운 문명이 번성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