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는데, 솔직하게 선택해도 되나요?
회사에서 밸런스 게임을 합니다.
예를 들면, 일만시키는 상사 VS 말안듣는 후배 이런 비슷한것들에 대해서
어느쪽이 그래도 나은가를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을 하는데요.
문제는 이것을 부서의 상사와 같이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선택에서 상사가 저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요.
이런 선택을 솔직하게 해도 될까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회사에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다면 솔직히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거나 선택하셔도 상관 없을 거 같습니다.
회사에서 그런 게임을 진행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mz한 회사처럼 보여지고
서로 재미로 한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밸런스 게임에서 한 선택으로 인해서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회사에서 밸런스게임을 하나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상황이네요. 아무튼 회사에서 밸런스게임을 한다면 솔직하게 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사회생활은 너무 솔직하게 행동하면 피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거짓과 진실을 섞어가면서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앞에서는 웃겠지만 뒤에서는 혼이 날수도 있고 나쁘게 볼수도 있을꺼 같아요 하지만 직원들은 좋아 할꺼 같구요 그런데 꼭 이런 회사 밸런스 게임말고 음식이나 영화 스포츠로 하시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밸런스게임이 있다면 무조건 상사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상사에게좋은쪽으로 선택을 했는데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표현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이걸 이상하게 여기는건 요즘 세대에서는 꼰대로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