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입이 나을까요, 그냥 바로 졸업하는게 나을까요?

25살 여자입니다. 현역 때 자퇴 후 재수해서 다음 년도에 3년 간 대학교 재학, 편입 후 한 학기 재학 후 현재 1년 간 휴학 중입니다. 여기서 한 번 더 편입에 도전할까 하는데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서 할 가치가 있을까요?

편입 후 간 학과 또한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2점 초반대로 학점도 낮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학벌에 미련이 남아있는 거 같아 이번에는 서울 경기권 대학을 목표로 재편입을 하고 싶은데 그럴 경우 정말 빠르면 28살에 취업을 하게 되는 건데 현실적으로 늦은 나이라 생각이 되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공백기도 현재 2년 정도 되는데 재편입까지 하게 되면 최소 2년 반~3년은 되는데 이걸 어떻게 커버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부모님께서도 재편입은 절대 반대하시고 더 늦게 취업문에 들어서게 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편입에 도전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그냥 바로 어떻게든 졸업을 빨리 하고 바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냥한당나귀216입니다

    재편입이 나을까 그냥 바로 졸업하는게 나을까

    고민이시죠 글을 읽어보니 지금상태도 제편입을 하고

    또 그때랑 똑같은 상황이시군요

    음 이런경우 취업을 하시고 하면서 가급적 부담이 적은 

    대학원을 다니면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직장을 유지하면  하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잘못하면 아니때문에

    직장도 구하기 힘드실겁니다 나이가 많으면 같은조건에 작은사람을 쓰거든요 그리고 대학을 두번그리고 편입을 두번 했다는거 이력서에 쓰신다면 상당히 

    마이너스가 될겁니다 ㄱ

  • 재편입과 졸업에 대해 고민이 많은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선생님 하고 싶은 일입니다. 대학이 중요하진 않아요. 도전하고 싶나면 해보세요. 28세도 늦은나이 아닙니다.

  • 보통 편입을 하는 경우 또는 졸업을 하는 경우 취업에 연관을 많이 만들어서 결정을 합니다. 현재 글에는 감정적인 부분 뿐이고 이론적으로 취업과 연봉에 관련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조언이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취업 말고 사업의 길도 있으니 꼭 알아보길 바랍니다. 연봉을 받고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