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편입이 나을까요, 그냥 바로 졸업하는게 나을까요?
25살 여자입니다. 현역 때 자퇴 후 재수해서 다음 년도에 3년 간 대학교 재학, 편입 후 한 학기 재학 후 현재 1년 간 휴학 중입니다. 여기서 한 번 더 편입에 도전할까 하는데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서 할 가치가 있을까요?
편입 후 간 학과 또한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2점 초반대로 학점도 낮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학벌에 미련이 남아있는 거 같아 이번에는 서울 경기권 대학을 목표로 재편입을 하고 싶은데 그럴 경우 정말 빠르면 28살에 취업을 하게 되는 건데 현실적으로 늦은 나이라 생각이 되어서 걱정입니다. 그리고 공백기도 현재 2년 정도 되는데 재편입까지 하게 되면 최소 2년 반~3년은 되는데 이걸 어떻게 커버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부모님께서도 재편입은 절대 반대하시고 더 늦게 취업문에 들어서게 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편입에 도전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그냥 바로 어떻게든 졸업을 빨리 하고 바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