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사실 몇천명 몇만명의 또래 청년들의 인생을 본적이 없잖아요?

단순하게 티비를 보면서 막연하게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잘살것이다

또는 뭐 어떨것이다

그리고 티비에 나온 사람조차 뭐 어떤 부분을 강조하면서 잘된것만을 말할것이지 절대 본인의 고민은 안 말할거고요.

또한 몇만명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 없구요.

이럴 뿐이지 직접 몇만명의 또래 청년들을 만나면서 몇만명을 만나볼 기회가 없으니

막연하게 다른 사람들의 인생,생애주기를 추측해보기만 하지 않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그래서 티비와 흔히 말하는 소셜미디어 이런것들을 보고 나만 뒤처지네 이런 상대적박탈감 그리고 신조어인 포모를 느끼기 십상입니다. 미디어의 발달이 초래한 부작용같아요. 그래서 해외 후진국사람들이 더 행복지수가 높은. 마음수양과 정신공부가 많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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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우리는 몇천 명, 몇만 명의 또래 청년들의 삶을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몇 사람이나 TV, SNS에 보이는 일부 사례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잘 살 것 같다"라고 추측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TV나 SNS에 나오는 모습은 대부분 잘된 결과나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그 뒤에 있는 고민과 실패, 불안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결국 우리는 제한된 정보만 보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상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평가하기보다는 자신의 속도와 방향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생은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이 전부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