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통매음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롤에서 랜덤매칭인 솔로랭크를 돌려 팀으로 만난 서포터가 아이디를 돌려쓰는 부정행위(대리게임 및 버스)유저인것을 알아보고 게임을 하지않겠다는 의사와 함께 트롤픽을 했더니 저에게 막 반발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뻔뻔하다며 입을 닫으라고 하였고 명백한 부정행위자인데도 계속 자기는 아니라며 항변하는 유저에게 보ㄷ이찢어버리기전에 싸물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자기한테 그러는지 모르겠다는둥 따지며 저를 따라다니면서 이모티콘을 남발하길래 닉만봐도(닉넴이 버스충의 대명사 여왕벌들이 애용하는 유미라는 챔만 한다는 유저였습니다)다리벌려올리는 혜지구만 너 전적보고 역겨워서 던지는거다 그렇게 게임할거면 옷입히기 겜이나 하러가라 벌레새기야 라고 욕설을 하자 저를 계속 따라다니며 게임상황과 상관없는말로 저를 지속적으로 약을올리는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컨셉이냐고 하고 차단을 한뒤 일절 대답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추가 채팅로그를 확인해보니 저를 그 이후로도 쫒아다니면서 주기적으로 말을 걸고있는 모습이보였습니다. 전 단지 입을 닫으라는 용도로 보ㄷ이 싸물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고 그 이후에도 부정행위를 저지루는걸 비꼬기 위해 다리벌린다는 단어를 사용한것 뿐인데 현 상황으로 통매음이 성립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