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3주이상 소파술 두번 할수도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

13주차에 염색체 이상으로 살아있는 아이를

보내주게 되었는데 수술후 일주일뒤 경과보러 갔는데 초음파상 조금 남아있다고 2주뒤에 다시와라

흡수 안되있으면 한번 더 진행할수도 있다.

주수가 컸어서 원래 그렇다 하시는데..

원래 소파술 두번 하기도 하나요..?

한번 수술한것도 재임신에 영향갈까바 무서운데..

두번이라니..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어서..

원래 그런가요..? ㅠㅠ 수술 두번 하기싫은데..

잘 흡수되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선생님은 간단한 산책정도는 해도되지만

잘 먹고 잘쉬는게 최고다 하시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파술을 두 번 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소파술 이후에도 자궁 내에 조직이 남아 있거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소파술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후 완전한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소파술을 반복하게 되는 상황이 불안하실 수 있지만, 이러한 결정은 남은 조직의 양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재임신에 관한 문제도 걱정하시는 것 이해합니다. 일반적으로, 단 한 번의 소파술이 향후 임신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 번 이상 반복적일 경우 자궁 내막의 손상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담당 전문의와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 후 남은 조직이 자연적으로 흡수될 수도 있지만, 이를 촉진하는 특정한 방법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전문의의 조언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회복 상태를 감안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