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여러분, 4~6세 남자아이가 여탕이나 여자 탈의실이나 여자화장실을 사용하는 건 무개념 엄마라고 생각하나요?
요즘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서 민감해졌습니다. 목욕탕에 이성간 출입나이가 4세로 낮춰줬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아이들이 만 3세가 되면 겉모습으로 성별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요즘 여성들이 목욕탕에 가는 걸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문제이고, 특히 아들 데리고 있는 엄마들은 목욕탕/(수영장, 워터파크) 탈의실에서 아들의 나이를 "얘는 키가 크지만 3살이에요"라고 속이고, 카운터랑 싸웁니다. 유아기인 남자아이들이 엄마 따라서 목욕탕/탈의실에 가면, 여성들이 째려보고, 속으로 "남자아이가 왜 엄마 따라서 오나?, 개념이 없어, 그 남자아이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데, 걔 엄마는 3살로 말하네, 아들이 3살이 되면 아빠 따라서 가라, 아들은 좀 남탕/남자탈의실에 가라, 아들은 아빠랑 좀 친해져라, 남자아이가 여탕/여지탈의실에 들어가면 성적도착증을 유발하고, 미래에 성범죄자가 되기 쉬워지는 데"라고 말하거나 욕합니다. 엄마따라 목욕탕에 들어간 남자이들은 엄마나 다른 여성들의 중요부위를 만지거나 성적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특히, 남자아이가 알고 있는 여자아이를 만나면 여자아이의 입장에서 더 부끄럽고, 곤란합니다. 그러면 여자아이가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어, 내가 아는 애를 만났어"라고 말하게 됩니다. 어릴 때 성적 호기심이나 음란물에 노출되면 악영향을 미칩니다. 어린 딸이 아빠랑 목욕탕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욕탕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도 일어납니다. 남자아이가 여자화장실을 쓰면 여성들이 째려보고, 속으로 "민폐 아니냐?, 아들이 유치원 갈 나이에 혼자서 남자 화장실에 가는 것 좀 연습시켜라"라고 말하거나 욕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목욕탕에 이성 출입 나이를 3세 미만으로 낮추기, 아들 있는 부모들은 아들을 조금 더 독립심을 길러주고, 아빠랑 같이 있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욕탕/탈의실에서 어린자녀의 나이를 속이는 엄마들이 많아서, 어린 자녀들의 나이속임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정보, 주민등복본, 여권, 출생증명서, 아기수첩 등)으로 나이확인을 의무화 시켜고 나이를 확인 안하면 입장 거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학생, 아가씨, 미혼 여성, 딸만 있는 어머님, 중장노년 여성 분만 답변해주세요.
이 질문글은 질문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요
이런건 여기에 물을것이 아니라 지자체나
국회의원들 한테 문의를 해야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리고 육안으로 봐도 이 아이가 3살 이하 나이인지
아닌지 다 알 수 있어서 굳이 나이확인 의무화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이들은 솔직히 어릴때 부터 분리해야 한다고 봐요
영유아 시절에는 집에서 하지만 2세 3세 부터는 아빠도 가능하거든요
요즘 솔직히 무개념 엄마들이 참으로 많아진것 같아 같은 여성으로 창피하네요
너무 길어서 다 안읽었지만..결론적으로는 동의해요
요새 성장속도가 빨라서요
3살만 되도 남녀차이다 알고 그래서 같은 성별끼리가는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