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초보인데 분할매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주식을 시작한지 6개월도 안된 주린이에요
목돈을 네개로 쪼개서 투자하고 싶은 종목을 매수해놓았는데 운이 좋게도 저점에 들어가서 수익율이 10-20프로 정도로 몇개월째 유지중인데요..
초보이다보니 매도타이밍을 몰라서 그냥 계속 지켜보기만 하고있었는데 지인이 분할매도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워낙 초보라 분할매도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일단 제가 나름 생각하기론 수익이 난 10-20프로 금액정도를 매도하면서 지켜보다가 오르면 또 매도하고 이렇게 하는건가 생각이 드는데..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사실 분할매수, 분할매도 방법은 본인만의 기준을 가지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소위 '익절'을 통해서 일정 수입을 미리 확보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궁금하다는 것이네요. 주변에서 하시는 분들의 몇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시를 보시고 맘에 드는 방법을 하셔도되고, 본인만에 기준을 찾으셔도 됩니다. 분할매도는 1번에 해당하지만, 다양한 매도 스타일 들이 있어서 추가로 적어봅니다.
1. 수익구간에서 꺽이기 시작할때, 10%~50% 등 일정 부분을 매도
우상향이다 확신하고 강한 철학과 근거를 가지고 하시는 분들은 보통 떨어지더라도 홀드를 하거나 추가 매수를 진행하시죠. 근데 시드도 제법되고, 떨어지니 수익금 줄어드는 것도 아깝고 한 경우에 꺽이는 시점에 아까운 만큼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익만큼 빼서 원금으로 일부 환원하고 남은 돈을 지켜보다가 보통은 반등하여 더 오를것 같을 때 추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리스크 관리이지요.
2. 본인 기준을 정하고 싹 다 매도
애초에 목표금액을 정해두고 기계적으로 파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방법은 크게 수익나는 것을 보장하지 못하지만, 본인만의 익절%, 손절%를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하기 때문에 미련이 덜 남습니다.
3. 원금 보전
횡보시점에서 내려가는 조짐이 관찰되면 다 매도하고, 수익금만 넣어서 그냥 묵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식으로 원금을 계속 돌려서 보전하고 남은 수익금들만 계속 여러 종목에 굴러가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 원금이 보전되면 수익금의 손실은 원금보다 덜 다가옵니다.
4. 매도 후 재 진입
수익구간에서 횡보하는 경우 일정금액을 매도하여 수익실현을 하고 재진입을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단가가 매우 낮은 경우에는 보통 시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만, 변동성이 제법 존재하여 불안한 경우에는 미리미리 수익실현을 하고 저점을 찾아 다시 진입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질문의 답이라고 보긴 조금 어렵네요. 그냥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일단은 종목이 정확이 어떤 종목인지 몰라서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단 분할 매도를 생각하고 계신것을 보니 장투용은 아니었나보네요
저와 같은 경우에는 원래 원칙은 목표가 도달시 풀 매도 입니다.
더 올라갈 가망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그렇지야 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가 도달시 풀매도 후 내가 보고 있는 다른 종목의 저점 매수를 들어가곤 합니다 (대표적인 스윙매매겠죠)
하지만 목표가를 훌쩍 뛰어넘게 달려버린 경우, 기본적으로 절반 분할 매도 후 관망합니다.
사실 그 다음에는 마음 편하게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목표가를 뛰어넘고 갔는데 '혹시?'하면서 분할 매도 안하고 기다리면 안된다는 겁니다.
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정한 원칙에 입각해서 투자하는 편이 좋습니다.
물론 그대로 두고 상 한번 더 가고, 계속 올라가면 좋기야 하지만
이런 투자가 반복되면 자꾸 욕심이 쌓입니다.
다음번에도 또 목표가 언저리 도달하면 관망하게 되고, 안 팔게되고, 그다음 고꾸라지면 후회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10%이상 수익이 나시면 엄청 투자 잘하신겁니다. (그 어떤 은행도 몇년 적금 쏟아 부어도 5%도 안줍니다)
일단 수익 축하드리고, 목표가 도달시 50%매도 후 관망! 이 습관을 들여놓으시길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사실 매수나 매도 타이밍을 잡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정확하게 어떤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투자자라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내가 이 종목에선 목표 수익률을 30%를 잡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반절인 15%에 도달했을 때 반절을 수익을 보고 매도한 후, 나머지 반절은 30%까지 기다리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스스로 목표 수익률을 정할 수 있어야 하고, 목표 수익률을 정할 수 있다는 건 적정 주가를 어느 정도 계산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하기엔 어려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한테 추천하는 방법은 '불안할 때마다 분할 매도'입니다. 상당히 이상한 방법처럼 보이지만, 어떤 주식을 샀는데 수익률이 꽤 높아졌을 때, '많이 오른 거 같은데 지금 팔아야하나'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시로 가격을 확인하며 혹시 더 오르진 않았는지 떨어지진 않았는지 불안하게 되죠. 현재 가격이 불안하다고 느끼는 순간 더 이상 투자가 아니게 됩니다. 불안함을 느낀 순간 반절을 매도해서 수익을 실현하고, 나머지 반절은 기다리는 겁니다. 반절에서 이미 수익을 실현했기 때문에 나머지 반절은 조금 더 높은 가격을 기다릴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나머지 반절은 또 다시 불안한 가격이 왔을 때 매도하는 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한해서는 장기로 묻어놓고 보지 않는것이 맡다고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 견해인데요. 지금 20%의 수익을 보고 계신다면 15% 밑까지를 이익 구간으로 보시고 그 밑에 내려오면 팔고 다른 종목을 다시 선택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이익이 우선이니까요. 은행 연 이자보다 많다면 팔아도 손해는 아니죠. 그 밑까지 오지 않는다면 계속 보유하세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분할매도는 말 대로 매도시 한번에 매도하지 않고, 분할하여 매도하는 것으로 사실 정해진 룰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많이 생각하시는게 내가 지금 주식을 팔았는데 내일 더 오르먄 어떻게 하나 생각을 하면서 매도를 주저하는 경우가 있는데 매수하신 주식에 관하여 호재가 있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판단되면 30% 정도를 매도하고 다음날을 기다렸다가 분할하여 매도하고,
만약 호재가 없이 악재가 있다던지 아니면 매도하지 않으면 불안한경우 70%를 매도하고, 다음날 지켜보았다가 나머지를 매도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윗분들이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전 좀 다른 관점으로 첨언을 드리자면
투자하신 기업이 성장성이 있고 그 기업이 무슨일을
하는지 잘 알고 계신다면 오히려 더 투자를 하는
가치투자로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물론 그런 기업이 아니라면 당장에 매도를 해야겠죠
주린이시라면 단타다 스윙투자보단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가치투자로 성투하시길 빕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는 본인이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보유주식이 오르면 언제 떨어질지 모르고 떨어지면 이익금을 반납하게 되니
미리미리 수익을 챙겨놓자는 개념입니다.
종목을 올려주셨으면 향후 추세를 어느정도 가늠해드릴수도 있겠는데
종목을 모르니 질문자님이 직접 판단하셔야할것 같아요.
지지선 그어보면서 이탈하면 매도 한다든지
이평선 이탈하면 매도한다던지
갑자기 어떤 악재가 생긴다든지.. 기준을 정해서 매매해보세요.
본인도 모르게 실력이 늘어납니다
성투하시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판단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분할매도!
현재 수익중이신 상황이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매매를 시작하셨다면 그 전에 가이드를 정해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손절가와 목표가를 미리 정해두어야 대응하시기 좋겠죠!
예를 들어 구익 목표를 1차 수익 10%, 2차 수익 20%, 3차 수익 30% 정하셨다면
각 매도시에 비중을 정해두고 매도하시면 됩니다.
꼭 %가 아닌 금액으로 정해두셔도 되고요~
항상 전 고점은 얼마인지 해당 금액대의 매물대는 어느정도인지도 파악해 두시고
대량 거래량이 발생한 전고점은 저항구간일 경우가 많으니 해당 가격대를 돌파한다면 추가 수익을 기대,
돌파하지못하면 지지라인까지의 눌림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 구간을 매도 타이밍으로 보고 대응 하면 됩니다.
이외 수많은 방법들이 많겠지만.......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믿고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전 고가나 저항대에서 50% 매도하고 저항대 돌파하면 그 다음 저항대에서 또 50% 팔고 이런식으로 분할매도 하고있어요
여윳돈있으시면 장기적으로보시면서 떨어질때매수하시고 오를때 조금조금씩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얼마에 매수 매도하신지 한번씩 장부에 적으시주식은 익절이지요
예전 주식시장은 15%가 상한가 상승율 이었습니다.
주식장에 5%도 상당한 수익이지요 먼저 5% 이상 수익중이시라면 금액의 수익성을 보지마시고
수익율로 매도를 하세요 최대 10%기준으로 보유종목 50% or 70%는 매도를 하시고
최고점 상승이나 추세이탈 지표상 CCI 나 RSI지표 스토케 SLOW 지표를 활용하시고 익절하세요
네 ^^ 오를때마다 분할매도 하시고 내릴때마다 다시 추가매수 하시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종목이 너무 오르면 익절했으니 좋은것이고 팔고 내려오면 다시 살 수 있으니 좋은 것 이지요
너무 많이 올라가서 다시 못살때를 대비해 일정 수량은 무한 홀딩으로 남겨두시고 항상 다음 종목은 뭘 살지 연구하는 것이 좋겠지요.
분할매도는 정답은 없습니다
분할매도를 한다는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는 리스크를 헷징 하기 위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주식수량이 100개라고 생각했을때
현 주식 가격이 10원이고
주당 1원의 수익이 났다면
향 후 주식이 더 오를걸 기대하고 매도를 거는데
10원에 10퍼센트(10주) 12원에 30퍼센트 (30주) 15원에 30퍼센트(30주) 20원에 30퍼센트(30주) 이런식으로 분할 하셔서 매도를 걸어두는걸 뜻합니다 정답은 없고 본인의 경험과 스타일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목표수익률을 정한다면 분할매도에 기준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목표수익률을 연간 20%로 잡고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10% 수익이 오면 1/3 매도, 20% 수익이 오면 1/3매도, 나머지 1/3은 40% 이상 나올 때 매도합니다.
저는 조금 기계적으로 매도를 할려고 수련 중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투자하신 종목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면 원하는 가격대에서 매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도는 각자가 처한 상황과 개인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의견 들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택하세요.
성투하세요!!!
일단 방법은 본인이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진행하는데
여러번 해보시면 나에게 맞는 기준을 찾게 되실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내가 원하는 목표 단가에 왔을 때는 50%는 무조건 매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두고 가는 거죠
더 오르고 내리고는 알 수 가 없으니까요
저점에서 잡으셨다니 우선 축하드립니다. 익절은 항상 옳습니다. ^^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실 때에는 일부분 (절반 혹은 1/3 정도) 을 매도하셔서 일부 수익실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다가 주가가 올라가면 나머지 가지고 있는 주식 가격이 올라가니 좋은 것이고, 주가가 내려가면 싸게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오니 좋은 것이구요.
다 잘먹고 잘 살자고 주식 하는 것이고 하루이틀 하고 말 것도 아니니, 큰 욕심 가지고 너무 마음 졸이기 보다는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방향으로 대응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지랑 저항 볼 줄 아시면 저항 부분에서 조금씩 매도 해주시고
충분히 고점 같은데 더 올라가면 미칠 것 같은 종목들있죠?
그런 것들은 고점에서 물량 80% 정도 팔고 20% 정도 계속 들고가시면
더 크게 슈팅나와도 멘탈도 지켜지고 수익도 챙기고 할수있습니다.
욕심 덜어가는게 주식에서 가장 필요한 마인드입니다
분할매수매도
그냥 나눠사고 나눠매도
현재 수익이시면 절반매도 후 지켜보기
그런데 정답은 아닙니다 리스크 관리인거지..
분할매도후 하락하면 아~ 다팔껄
분할매도후 상승하면 아~ 팔지말껄
목표도달이며 매도하세요!!
본인만의 방식을 지키는건이 더욱중요!!
흔들리면 계속 흔들흔들 변하더라고요
분할매도는 꼭 필요한 방법이죠.
보통은 50%씩 두 번에 나눠서 매도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목표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가지고 있는 물량의 50%를 털어내고 나머지 50%를 가지고 있는거죠
1. 가격이 다시 떨어진다고 하면 기존에 뺐던 금액 또는 기존에 털어낸 물량만큼 다시 재구매를 해서 수익을 늘리고
2. 가격이 그대로 오른다고 하면 두번째 목표가격에 도달할 경우 나머지 50%를 털어내는 겁니다.
50%를 덜어낸 금액으로 다른 종목을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들어갔던 종목의 주가 흐름을 예의주시하는거죠.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른데..
평균단가 많이 안따지시면
우선 자기가 생각하는 매도 단가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1~3% 또는 5% 이상 수익이 발생했을때
비중의 몇 퍼센트씩 매도 할지 기준을 정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수익이 발생할 때 자기만의 기준으로
조금씩 매도하고
다시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자기만의 기준 과
비중을 잡아서 매수합니다.
손절 타이밍도 잘 지켜야하구요
사람 욕심이란게 내가 팔면 더 오를거 같아서..
가지고 있다가 떨어지면 후회하고..
떨어지면 다시 오를거 같아서 안팔고 가지고 있다가
몇달씩 물려서 기회비용도 잃구요..
그래서 기준 정하고 기계 같이 딱 사고 파는게
어려워서 전 그냥 장기 투자합니다
매수.매도 정답은 없으니
글쓴이도 자신만의 기준을 잡아서
매수.매도 만 잘 지키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경력 10년찹니다.
주식으로 7억가량 벌었습니다.
남에게 자랑하고 싶을때
즉 캡쳐로 자랑사진 남기고 싶을때 파셔요.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진리입니다.ㅎ
왜그런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꼭 캡쳐뜨고 나거나 자랑하고나면 그때가 고점이고 그담부터 흐르더군요ㅎ
추가로 분할매도는 팔고나서 더갈까 아쉬워서 하는건데 아쉬움을 달래줄 10프로만 남기고 전부 파셔요.ㅎ
경험상 수익난거 도로 뱉어내지않고 지키는게 더가서 배아픈거보다 낫습니다. 배아픈거는 10프로로도 충분해요^^
수고하셔요^^
전체 투자금 중에 일부만 매각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100주가 있는 종목이라면 가지고 있는 주식 중 적게는 1주부터 많게는 99주까지 매도하는 것을 분할매도라고 합니다. 매도 뿐만 아니라 매수할 때도 분할매수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가격변동에 따라 조금 더 투자할지? 투자를 멈출지? 그리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조금 더 가지고 있을지? 일부 매도해 다른 종목에 투자할지? 선택하기 위함입니다
한방인 주식이좋아요
우랑주추천학니다
그 배당금주는주시ㅣ추천그헤요
삼성ㅈ이나 ㅣ가카오같은
큰금액의 탄탠한주시ㅣ추천합니다
ㅣㅡ래야 나몬장사입니다
삼서은 안망해요
덜대로 나라강상하지않은한ㄷ삼성전자
몰빵추천합니다
카카오돟좋은뎇긏후엇보다도
셀트리손도좋아요
강력추천합니다쇼
10~20프로에서 몇개월째 유지라면 결고 좋은 보유방법은 아닙니다.
항상 우리는 기회비용을 생각해야합니다. 10~20프로를 유지하는 기간동안 다른 종목을 매매하여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매도타이밍은 본인이 원하는 수익구간에 일정부분을 매도하고 매도한 자본으로 다른 종목 매수를 통해 수익구간의 폭을 넒혀야 합니다.
수익난 금액의 10~20프로를 매도 후 하락시 재매수의 방법도 나쁘지 않지만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면 그것도 하나의 리스크를 가지게 됩니다.
50프로 이상을 매도해서 수익실현을 하시고, 재투자를 통해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으로 정하세요.
보유와 매도는 지극히 본인의 선택입니다. 어느정도 수익이 났다면 정리를 통해 다른 기회를 찾는것이 좋다고 생갑합니다.^^
그런말이 있습니다. "익절은 항상 옳다"
사실 처음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느끼는건 손절도 어렵지만 익절이 더 어렵다고 하세요
더 올라 갈꺼 같은데 팔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거죠. 생각을 조금만 바꾸시면 되는겁니다. 내가 주식을 샀고 어느시점에서 이익을 보고 팔았을때 그 주식이 더 올라간다면 내가 샀던 주식이 올라가니 기쁘게 생각해야합니다. 아니면 아예 팔아버리고 그 주식을 와치 리스트에서 빼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물어보신 분할매도 매우 중요합니다. 습관적으로 익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매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자기만의 기준을 정하세요 "난 10%나 15%나 20%가 되면 무조건 몇 프로는 익절하고 좀 더 두고 봐야지" 하는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습관적인 익절을 하시면 갑작스런 하락장이 오더라도 타격이 적으실겁니다.
성투하세요
분할매도 전략은 변동성에 의한 손실이나 추가이익 가능성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매도 뿐만아니라 매수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분할 매도의 방법으론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상승중
단기이동평균선이탈시 보유물량의 30~50%매도 나머지 물량은 계속해서 하락할경우 최소한의 이익구간에서 전량 매도
또는 추가상승이 나올경우 캔들상 음봉이 발생될시에 전량 매도 하면 됩니다.
또는 최종적으로 기대하는 수익률의 구간을 나눠서 매도하셔도 무방합니다 수익10%구간에 비중30% 매도 수익20%구간에 비중30% 이렇게 구간을 정하시면 됩니다
중기적 또는 장기적 관점으로는 분기실적이 증가하다가 정체 또는 줄어들었을때 매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목표 가격까지 도달했다면 분할매도를 통해 일부수익실현을 합니다. 물론 더 오른다면 분할매도 물량에 대한 추가 수익은 아쉽지만 손해는 보지않았으니 좋게 생각하시고 2차 3차 분할 매도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첫럼 대폭랑장은 없지만 그래도 손해보면 속 쓰리잖아요 ㅎㅎ
매도는 하락의 그래프가 생기기시작하면 조금씩 해 나가는게 좋습니다. 일봉 주봉 시간봉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그래프가 횡보지는 않는지, 상승중인지 하락중인지 확인하십시오. 하락의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10프로, 25프로 50프로 정도로 분할하여 매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체적으로 떨어지더라도 매일 가격이다르니까요.
제일 어려운게 매도 같아요. 전 슈팅 나오는날 주로 30프로 매도를 하고 제가 매도한가격보다 10에서 15프로 하면 다시 더사고 하는 방법으로 수량을 모아가다 제목표가 오면 반 팔고 지켜보다 다음 슈팅 나올 시 나머지 팔거나 5일선 20일선 이탈시 전량매도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만. 주식할때 숫자로만 보시고 감정 넣지말고 매매하면 좀 쉽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분할매도 하는 법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를 예로 들어서 설명드리면
1차 . 2차 목표 수익치를 정한 다음 1차에 도달하면 반 빼고
2차에 도달하면 나머지를 뺍니다.
그런데 장이 안좋을 때에 평상시에 차트를 봤을때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가 급등을 한다 싶으면 그때는 더 오를 여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빼지는 않습니다.
분할매도 신경쓰면 머리아프죠.
장투 추천드려요 시총 높은걸로
주식은 어려운겁니다
전문가들도 항상 잃죠
장투가 답이예오ㅡ
그럼 성투하세요ㅡ
돈 많이버세요 그리고 요즘엔 비트코인이 불장이라 비트코인도 추천드리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알트코인에 소액으로 시작해보세요
글이만 줄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죠 ㅎㅎ
차트에서 매도는 여러 법칙이 있습니다.
저항 매도 방식매물대 차트를 이용한 저항 매물대에 매도를 하거나
지지 저항을 이용한 저항 라인 매물대에 매도를 하는 방식.혹은 이평라인을 이용한 저항 매물대에 매도를 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분할매도는 보통 목표가를 기준으로 원하는 분할 횟수만큼 나눠서 매도를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가장 좋은 분할매도는 본인이 설정한 또는 예상한 목표가에 1회 매도.
주식 종목의 움직임에 따라 추세가 꺽이는 시점( 장대 거래량이 발생하며 음봉이 나오는 시점) 2회 매도.
하여 2분할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처음이시고 아직 분석이 잘안되시면 네임드 주식들 분산투자 후 장기투자 추천드립니다.
조금 떨어지고 조금 오르더라도 가만히 계시고 그게 잘안되시면 투자 후 어플 삭제 한다음
몇개월 뒤에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네임드 주식들은 무조건 올라있을겁니다 ^^
초보이시면 장기투자 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하시는 본업도 잘하실수있고
수익률도 높아집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투자원칙을 기본적으로 세우시고
투자를하면 어떨가싶네요
투자에 정답이어디있겠어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수익 몇 프로에 시드 몇프로 이적 뭐 이런식으로
손해를볼때도 무조건 버티기만하고 물만탄다고해서 투자를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기본 원칙을 정하시고 원칙대로 기계처럼 행동하시면 수익나실거같아요
원칙을정하고행동하면 후회할게없잖아요 그냥 기계처럼 그 상황을 대처하시는게 좋은 투자방법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글이 마음에드실지는 모르겠네요
분할매도수량과 방법은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제가 했던 방법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수익금의 50프로를 뺐습니다(원금말고 수익난금액의 50%). 그러고 나서 자리를 보면서 뺀 50%금액의 절반인 25%를 다시 재투자해서 복리효과를 누렸습니다.그리고나서 또 이익금의 50%를 계속 빼서 이익실현을 계속 해줬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분할매도 방식이 궁금하신가 보군요
매매 방식은 중 분할매매 방식은 수익 중이때
매수물량 50~60% 매도하고 나머지 기다리가다목표가
액에 도달하면 일괄매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총 10개 주식을 100원 수익때 5개
그리고 120수익때 5개 이랗게 매매를 하시면 평균 매매가는 110원이 되십니다.
그외 방식은 여러가지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주관하시는 금액 즉 목표치에 도달하셨을때 과감히 털고 나오는것두 하나에 방법입니다.
분할매도는 보통 장기로 가져갈게 아니면 본인이 5%에 시드 중 30% 남은 금액은 더 올랐을때 30%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분할매도의 장점은 안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단점은 계속 오를 경우 수익률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분할매도를 안할 경우 계속 오르면 수익이 높아지지만 시장상황이 악화되어 갑자기 급락하면 안전수익도 없이 원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50프로 매도하여 기본 수익을 확보하셔야합니다. 그후 챠트를 보면서 30분봉상 전고점 및 전저점 기준으로 나머지 30프로, 20프로 순으로 매도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매매로 세팅해 놓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인지라 심리적으로 매도하기 어려워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할매도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비중설명)
2분할매도: 수익권 일때 50퍼를 팔고 나머지는 기다리면서 50퍼는 고점에 파는 방식 입니다
3분할매도: 50퍼는 수익권일때 팔고 20퍼 1차고점 30퍼 2차고점 매도
5분할매도: 점층 고점에 20퍼씩 파는 방법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