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무당이 과거를 맞추는건 심리학적 현상이랑 관련이 깊네요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 사람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서 무당들이 일반적인 삶의 패턴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한테 들어맞게 됩니다
근데 콜드리딩이라는 기술을 써서 상대방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고 계속 맞는 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는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무당은 사람들이 자주 겪는 문제나 고민거리를 잘 파악하고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과거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부분이 맞아떨어지게 되죠
상담심리학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존재를 필요로 하는데 무당이 그 역할을 해주면서 신뢰감이 형성되는게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