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할머니께서 신내림 받으셨어요.
모시는 신이 얘기해주는걸 그대로 말해주는거라고 하셨어요.
점보러오는 사람의 과거는 신이 술술 말해주고 다른사람에 대해 물어보면 신이 잠깐 사라졌다 다시 돌아오는데 어딘가 다녀오는것 같았다고 하셨어요.
그러고선 물어본 다른사람에 대한 얘기를 쭉 해주시더랍니다.
미래는 아주 가까운 미래를 짧게 얘기해주는게 전부였데요.
그래서 저는 신점보러다닐때 지금 문제되는 상황에 대해서만 물어봐요.
미래는 묻지않고..
동업하는 사람은 믿을만한지..
이사하려는 곳은 나랑 맞는지..
이직은 괜찮은지..
내가 판단이 안설때 도움이 좀 됩니다^^;
미래보다는 현재를 더 잘 맞추니까 도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