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모차르트는 곡의 구조나 음표들의 정당성보다는 자신의 환타지나 감정에 충실한 작곡가인 반면 베토벤은 떠오르는 악상에 충실했다기보다는 작곡을 하기에 앞서 구조나 논리를 먼저 생각하고 그 안에서 음들 사이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적인 결과에 많은 관심을 가진 작곡가 입니다. 즉 베토벤은 그림으로 따지면 현실주의, 사질주의 라고 한다면 모짜르트는 초 현실주의에 해당하는 화풍이라고 비유 하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