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 뱀의 머리를 택하겠습니다. 그냥 저 밑에서 왕노릇하면서 살고 싶네요 용의 꼬리 하면서 열등감 가지고 기도 못 펴고 사는 인생이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테면 대기업가서 내내 시달리고 힘든것 보다 중견기업가서 엘리트 생활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훨씬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인생이 참 깁니다. 정신건강도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용의 꼬리는 좋은 직장(대기업)을 다니는 가정하에 진급시 차장까지 이고 뱀의 머리는 중소기업을 다니는데 임원급이상 된다고 생각했을 때로 비유해보자면 저도 뱀의 머리를 하고싶습니다. 직장의 임금과 문화적인 차이도 있습니다만, 뱀의 머리가 되서 그위치에서 남들이 겪지 못하는 일을 경험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