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를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고전적인 질문이지만…

남들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게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는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그래서 그 호감이 느껴지면 바로 거리를 두는 편이구요. 그렇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될까 한번도 용기를 내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혼자 있어도 그렇게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 아니라서 연애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매번 용기 내지도 못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은 잘 안가고…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돼요. 관계에 현타가 오는 요즘입니다.

제가 마음을 더 열어야하는 걸까요?

다들 어떻게 사람을 만나고 계신가요..? 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베스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상황이겠지만 현실은 그런 경우가 많이 없죠.

    사람의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괜히 더 관심이 가고 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가 사귀는것이 좋기는 한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는게 힘들기는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이 좋다하고

    그걸 듣고 나도 좋으면 그만큼 더할나위 없이 

    좋지ㅡ않을까요??

    일단 나도 좋아야 사람을 만날때 핸복하지 않을까싶어요

    이쁜 사랑하세요오!

  • 우선 성별에 따라 다르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여성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남성의 경우 본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지

    잘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