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포인트는 예금자보호처럼 “원금이 국가로 보장되는 돈”은 아닙니다. 포인트는 회사 약관에 따라 적립·사용·소멸되는 혜택인 경우가 많아서, 예금처럼 법적으로 동일하게 보호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포인트가 돈과 다른 점
포인트는 보통 회사가 정한 약관에 따라 주고, 쓰고, 만료시키는 사내 보상 수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회사가 망하거나 약관이 바뀌면 포인트가 그대로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벤트성 포인트, 적립 포인트, 쿠폰성 포인트는 현금과 같은 보호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예외적으로 볼 수 있는 경우
모든 포인트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현금처럼 충전한 선불성 포인트나, 법적으로 선불전자지급수단에 해당하는 형태는 일반 포인트보다 보호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예금자보호와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니고, 각 서비스의 약관과 법적 분류를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