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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라마35
냉철한라마3523.11.16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하면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어떤 이유인가요

경제도 절대적인 정답은 없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일단 금리가 인하되면 증시들이 반가워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금리가 인하되면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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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는 보통 유동성을 확대하기 위한 경우에 시행됩니다.

    쉽게 말해, 중앙은행에서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 금리를 인하해서 경기를 부양시킵니다.

    금리를 인하하게 되면, 이미 경기침체 신호가 올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인하가 시작되면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며,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금리가 높아지게 되면서 경기침체가 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침체의 징조가 보이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하는데, 이렇게 금리가 내려가는 과정속에서는 높아졌던 금리로 인한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후가 바뀐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하면 경기 침체가 온다라는 거는 선후관계가 반대로 돼 있는 말 같습니다.

    지금 미국 기준으로 본다면 내년부터 금리 인하가 된다고 예측하는 경제 전문가들이 많은데 그 이유가 경기 침체가 내년에 시작될 걸로 보기 때문입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국 연준에서도 금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경기가 침체되면 금리를 내리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경기가 위축되었기에

    중앙은행이 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