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비용 반반부담vs여자가 결혼식 비용 다내고 나머지 남자가 부담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는 사업가이고 저는 프리랜서입니다

한 달뒤에 남자친구랑 동거를 시작하는데요

약 2년정도 동거하고 결혼 하려고 결혼 전제로 만나고있습니다 동거를 하면 저는 제월급으로 결혼비용 내라고 그돈 전부모아서 적금 하래요 나머지는 생활비,필요한거 다 남자친구가 내겠다고 카드를 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의 외삼촌 인맥으로 결혼식 비용2500만원으로 확정 된걸 남자친구한테 말해줬더니

저보고 그럼2500만원 혼자 다 내라고 합니다

대신 남친이 집,차 다 자기가 하겠대요

물론 다 남자 명의로요, 저는 결혼식 비용은 반반 하는게아니냐,집도 공동명의로 해야되지않냐 했더니 싸웠습니다

제 마인드가 이상한건가요?

신혼여행도 집 생활용품도 남자가 낸다는 측도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약간 기분 나쁠 수 있지만 명의는 남편꺼여도

    어쨌든 집도 차도 본인이 한다고 하니 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신혼여행도 비싼 패키지로 알아보고 가시는게 어떻게보면 더 좋죠 ㅎㅎ

  • 남자가. 혼수비용. 결혼비용. 나아가 사업자금 까지. 모두. 준비 해서 와야 함.. 내가 벌어들이는. 가치가. 얼만데....

  • 질문자님 마인드는 이상하지 않고 싸울 일은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2500만 내시고 남자친구분이 집과 차를 다 한다면 그분이 훨씬 더 많이 내는 것인데 어떤 부분 때문에 불만이신 건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합의하면 됩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 요즈음의 현대적 가치관으로 따지자면 남녀가 모두 반반씩을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남친은 사업을 하신다고 하고 님은 프리랜서라 하시는데 프리랜서의 수입으로 이를 반반씩 내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남자측에서 집과 자동차 등 살림전반을 책임진다면 당장은 좋겠지만 나중에 이혼이라도 하면 재산분할 받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때에 가면 여자측에서 크게 불리해 지겠죠.

    요즘 같은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세상이라면 남녀가 무조건 반반씩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진정한 평등이란 의무를 나눈다는 조건하에서 가능해지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