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3시간된 햄버거를 시켯는데요

오늘같이 비가오는날 밤11시 햄버거가왓는데 잠들고새벽2시반에 깻는데 먹어도되나요. 식중독도 걱정인데. 버리자니아깝기도하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어려서 경험이 많이 없는것같은데 그정도는 먹어도됩니다

    지금이 한여름처람 온도가 높은게 아니라서 춯분히 섭취가능하고

    불안하면 아까워하지말고 버리세요

  • 햄버거가 3시간 지났다고 상하지는 않습니다

    습기가 많아도 상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그냥 드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기온 자체가 높은 편도 아니어서

    저라면 그냥 먹습니다

  • 전혀 문제없습니다. 드셔도 무상합니다. 기본적으로 냉장 보관을 하셨다면 하루 이틀 지나도 드셔도 무방합니다. 건강 염려가 되는 부분이 아니시라면 굳이 크게 걱정하지마시고 드시라고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 비오는날이면 습도가 엄청 높을텐데 실온 3시간두면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나 햄버거 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재료가 이미 혼합된 상태라서 더 빨리 균이 번식할 위험이 있어요.

  • 조리된 음식은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2시간 이내에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현재 시간이 새벽 3시니 4시간이 지난 건데요.

    아깝더라도 버리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비가 와서 조금 시원해졌어도 냉장이 아니라 상온에서 보관된 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상온에 3시간 정도 둔 햄버거라면 아쉽지만 저는 안 먹는 쪽을 권합니다.

    패티 같은 다진 고기는 표면적이 넓어서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된 음식은 상온(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 2시간이 지나면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고, 3시간이면 그 기준을 넘긴 상태입니다. 게다가 비 오는 날은 습도가 높아 상하기 더 쉽고, 배달 가방 안에서 미지근한 온도로 유지된 게 오히려 세균 번식에 좋은 조건이 됩니다.

    굳이 살릴 방법을 찾자면 패티만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속까지 완전히 다시 가열하는 정도인데, 이미 만들어진 독소는 가열로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완전히 안전하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야채와 소스는 버리시는 게 맞습니다.

    새벽 2시에 배가 고픈 상황이라면 차라리 계란 프라이나 라면처럼 바로 끓여 먹는 걸로 대체하시고, 배달 음식은 받자마자 30분 안에 먹거나 못 먹을 상황이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늦은 시간 주문은 잠들기 전에 도착 여부를 확인하고 주문하시는 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