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위장이 제기능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배가 별로 안고픕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6-7시간 정도 공복으로 있어야 배가 고플까 말까 합니다.
그리고 식사 때가 되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긴하는데, 의무감에 먹는 느낌이 강하고 식사 후에도 몇시간이 지나도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다음 끼니때도 동일하게 그냥 먹어야하니까 먹습니다.
식욕이 없는 건 아닌데, 배가 고프지 않고 먹고싶고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면 금방 배가부르고 억지로 먹게됩니다.
소화 기능이 좋았을 때도 있긴했는데 그때는 64키로정도 나가던 몸무게가 현재는 54키로 까지 빠졌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볼때는 거의 하루에 한끼만 먹어야 배가 고파서 먹고 기분좋게 먹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도 규칙적이지도 않고 건강한 변을 본지가 오래됐습니다.
어느날은 화장실 가고싶은 느낌이 전혀 나지 않다가도 또 어느날은 화장실에 가서 변을 봤는데도 약간의 복통과 함께 3-4번을 더 들락날락하기도 합니다.
한 6개월 전쯤에 장염이 심하게 걸린 이후로 몸무게는 계속 빠지고, 소화능력도 좋지않은것 같고, 변도 시원하게 보지 못하는 것 같아 삶의 질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매 끼니마다 식후 소화효소도 먹고있고, 유산균도 자기전 공복에 600억마리씩 먹습니다.
간식은 원래 좋아하지않아 전혀 안먹습니다.
생활습관은 오전 11시쯤 일어나서 12시쯤 식사하고 할일 하다가 6시쯤 저녁식사하고 이런식으로 두끼정도를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현재 따로 운동을 하고 있진 않고, 평상시 앉아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기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긴합니다.
단순히 제 생활습관을 바꾸면 고쳐질까요?
패턴자체는 규칙적이면 괜찮은거 아닐까요? 운동량이 적다는 이유로 소화기능이 이렇게까지 안좋아질 수가 있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생활패턴 자체가 너무 늦게 일어나고 활동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 능력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점심때 일어나서 한끼 먹고 컴퓨터에 앉아서 일하고 운동을 안하기 때문에 몸이 거기에 적응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피곤 하더라도 조금씩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보시고 가볍게 운동을 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