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시장에서 탈 엔디비아 전선이 형성되면 우리나라 삼성전자는 어떤 상황이 생기나요?
엔디비아의 젠슨황이 있고 삼섬전자는 HBM을 납품 못하고 있는데 반도체시장에서 탈 엔디비아 전선이 형성되면 우리나라 삼성전자는 어떤 상황이 생기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중심의 경쟁이 강화되고, 삼성전자가 HBM을 납품하지 못하면, 삼성전자는 고성능 그래픽카드 및 AI 관련 수요에서 뒤처질 위험이 커지며 시장 점유율 하락과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탈 엔비디아 전선에 포함이 된다면 희망이 생기겠지만 지금상황대로 본다면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반도체 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AI반도체의 기술을 발전시켜야만 호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너도나도 삼성전자와 같이하고 싶은 기술을 보유해야지 그런것이 아니라면 낙동강 오리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반도체 시장에서 탈 엔비디아 전선이 형성이 되면
우리나라 삼성전자는 어떤 상황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삼성으로서는 판매처가 한 곳 더 늘어나기에
유리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전자로서는 이득일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엔비디아에는 납품을 못하고있는데 탈 엔비디아 전선이 형성되면 그쪽에서는 거래를 할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한 판매처가 다양해질수록 가격이 상승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탈 엔비디아 전선이 형성이 되기위해서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제품 완성도가 보다 높아야할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에게는 호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반도체 시장에서 정상에 있는 엔비디아 전선에서 벗어나는 기류가 만들어진다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거래처를 찾아야 합니다. 일단 전세계 반도체 물량 중 엔비디아가 가지고 가는 양이 많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대부분 엔비디아를 주요거래처로 삼기 때문에 이 캐파를 소화해줄 다른 거래처를 찾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