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과자를 먹을때 주변눈치보며 급하게먹습니다
아이가 과자를 먹을때 너무ㅈ게걸스럽게 먹습니다 주변눈치를 보면서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과자를 입에 쑤셔 넣는데 이런건 어떻게지도하죠?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음.. 일단은 아이가 과자를 급하게 먹는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아이가 눈치를 보면서 먹는 것이라면 자신감을 주고, 느긋하게 먹는 것이 좋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과자를 함께 나누거나, 먹는 시간을 정해주면서 천천히 음미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이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그런 대화를 통해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과자를 먹는 상황이 안전하다고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천천히 먹는 법을 함꼐 연습하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세요. 불안감이나 결핍감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과자를 빨리 먹어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를 관찰해보세요. 형제와 경쟁을 느끼거나 평소에 제한된 양의 과잠나 제공된 경험이 쌓였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먹는 법을 가르치고 음식을 나무며 즐기는 중요성을 설명하세요. 긍정적인 식사 예절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게 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가르치고, 음식을 즐기며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함께 먹을 때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긍정적인 식사 예절을 형성하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 과자를 게걸스럽게 먹는다면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거나 동영상을 찍어 보여주고 다시 이런행동 안나오게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나눠 먹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도록 합니다.
관련된 이야기 책이나 부모님의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놀이터에 나가서 친구들에게 간식을 나눠 주게 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과자를 먹으면서 주변의 눈치를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아무래도 몰래 먹는게 습관이 되었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편하게 간식을 먹어도 된다고 알려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들을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급하게 먹다가 보면 아이들이 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확시랗게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음식 욕심이 있다면 먹으면서 다음 먹는 것에 대해 눈을 돌리기도 합니다 평소 과자를 못 먹게 한다던지 하면
기회가 있을 때 많이 먹으려는 모습을 보일수 있습니다 천천히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편한 마음으로
과자를 먹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과자를 급하게 먹고 주변 눈치를 보는 것은 과자에 대한 경쟁심이나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자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누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과자를 먹을 때 아이에게 충분한 양을 주고, 서두르지 않도록 격려하며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과자 자체에 대한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과자 먹는 시간을 정하고 그때는 여유롭게 즐기게 하거나, 과자를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아이에게 자주 과자보다는 균형 잡힌 간식을 제공하고, 과자가 특별한 상황에서만 먹는 것임을 알려주면서 과자에 대한 집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자가 특별한 보상이나 대체불가한 음식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치면, 아이의 불안감을 줄이고 음식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음식을 대하는 방식은 반복된 경험을 통해 변화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음식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ㅈ가은 변화에도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