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제안을 한 이유는 미국의 부족한 원전시공 능력을 한국의 뛰어난 기술로 보완하고 막대한 대미 투자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 입니다.
미국은 세계최대 강대국이나 오랜기간 신규원전건설을 한지 오래되어 미국내에서 원전을 시공하고 만드는 공급망이 붕괴한 상태 입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설계는 가능하나 시공능력이 부족한 상태 입니다.
미국은 800억 달러 규모의 자국내 원전 확장을 추진하면서 한국자본 유치를 통해 투자리스크를 분담하고자 그런 제안을 한 것 입니다.
말씀하신 데로 웨스팅하우스는 체코 원전 수주 과정에서 원천기술 도용했다는 이유로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와 50년 장기 합의를 통해 원전 1기를 수출할때마다 1조원이라는 로열티 지급 및 기자재 용역 강제 구매라는 말도안되는 억지 계약을 맺은 상태 입니다.
만약 이번에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확보한다면 과거 이 불리한 계약을 낮추거나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가 되고 있으나 한국에서 어떤결정을 내릴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