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쪽 수술후 회복을 잘하면 부작용이 없다고 보면되는지요!?
저희 조카가 21개월때
복부쪽으로 해서 전신마취로 수술을 했는데요
언니가 그러길 전신마취전에 부작용관련해서
동의서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엔 무서운말이 많이 있었다곤 하는데
지금은 수술후 6개월정도 지났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외래다녀왔는데
완치되었다고 해요
지금은 거의 세돌이 다되었는데
전신마취 부작용찾아보니 폐렴이나 목소리가 안나올수도 잇다고 되어있던데
폐렴증상도 없고 목소리도 잘나와요
그럼 잘지나간거라고 보면 될까요??
장기적인 합병증 등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능성이 절대 없다 어떻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수술을 받은지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별다른 이상 증상 및 소견도 없고 완치가 되었다고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면 괜찮게 잘 지나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모든 약물에는 긍정적인 효과 외에도 부작용이 동반되며 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예측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전신 마취의 경우 사전에 예상 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고지하고 동의서 작성이 필수적입니다.
이미 수술을 받은 지 6개월정도 지났으며 그동안 특별히 다른 문제가 없었다면 전신 마취로 인한 부작용이 향후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명 평가말씀 주신 상황이라면 현재까지는 수술과 전신마취를 잘 지나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전신마취 관련 주요 부작용은 대개 수술 직후부터 수주 이내에 나타나며, 폐렴·호흡기 합병증·쉰 목소리·흡인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수술 후 6개월이 지났고 호흡기 증상이나 발성 이상, 발달 지연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마취 합병증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수술 전 동의서에 기재된 내용은 《 법적·의학적 절차로,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은 합병증까지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 발생 여부와는 별개이며, 증상이 없다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영유아에서 전신마취의 장기적인 영향은 반복적이거나 장시간 마취에서 주로 논의되며, 단회 수술 후 정상 경과를 보이는 경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재 완치 판정과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면 특별한 추가 조치는 필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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