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갈색 바나나가 있는데 머가 틀린가요?

인도에 길에 가다 보면 갈색 바나나가 보입니다.

갈색 바나나는 효능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바나나 사이즈 작은것도 보이는데 머가 틀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색 바나나는 보통 레드 바나나라고 불리는 품종일 가능성이 높아요. 껍질이 짙은 붉은색이나 갈색빛을 띠는 게 특징인데, 우리가 평소에 먹는 노란색 캐번디시 바나나와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어요.

    ​우선 맛을 보면 일반 바나나보다 훨씬 달콤하고 약간의 산미가 섞여 있어서 라즈베리와 비슷한 풍미가 느껴지기도 해요. 식감도 훨씬 부드럽고 크리미한 편이라서 입안에서 녹는 듯한 느낌을 주죠. 영양 면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일반 바나나보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만약 껍질이 원래 갈색인 품종이 아니라 노란 바나나가 갈색으로 변한 것이라면, 그건 아주 잘 익어서 당도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신호예요.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전체적으로 갈색이 되면 전분이 설탕으로 변해서 훨씬 달아지거든요.

    인도 현지에서는 이런 갈색 바나나를 그냥 먹기도 하지만 디저트로 만들어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니까,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갈색으로 변한 바나나는 당도가 높아져 에너지 보충이나 소화가 쉬운 과일로 알려져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향이 강하고 단맛이 진한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