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배우자에게도 카드는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카드는 쓰다보면 현금이 나가는 게 아니다보니 무절제하게 쓰기 마련이고 그 카드 값은 고스란히 카드 주인이 물게 되는 거라서 이로 인해서 다툼의 계기가 되고 돈문제로 다투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가급적 카드보다는 현금을 적정한 범위 내에서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카드는 경제개념이 있는 사람이 써도 쓸 때만큼은 그런 개념이 없어지더라구요. 본인 카드는 본인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