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준을 “어떤 생활을 하느냐”로 나눠서 보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같은 은퇴라도 생활 수준에 따라 필요한 돈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보통 한국 기준으로 많이 쓰는 방식이 “월 생활비 × 25~30년”입니다.
예를 들어
월 150만 원으로 최소한의 생활(관리비, 식비, 병원비 위주) → 약 5억 원 안팎
월 200만9억 원
월 300만 원 이상으로 여유 있는 생활(여행, 취미, 소비 포함) → 10억 원 이상
이 정도로 많이 계산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주거비입니다. 집이 이미 있으면 필요한 돈이 크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전·월세면 훨씬 더 필요해집니다.
둘째는 국민연금 같은 고정 수입입니다. 월 100만 원만 안정적으로 들어와도 필요한 자산이 꽤 줄어듭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많이들 말하는 “불편하지 않은 은퇴” 기준은
집이 있다면 6억~8억 정도 집이 없다면 10억 이상
이런 식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핵심은 “얼마를 모으느냐”보다 “매달 얼마가 필요하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