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을 늘이길 잘한거 같아요 ㅎㅎ

내 마음의 슬픔, 원망, 자책을 타인에게 말할 수 없으니까 마음속에서 썩어나는 거 같아요

남들은 잘 사는데 왜 나는 이럴까 싶고

그래요

정신과 약 먹으면 그래도 잊어지니까

잠은 잘 수 있으니까 다행인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약을 증량하면서 그래도 잠을 잘 주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약을 드시면서 지속적으로 전문의 상담을 계속 받으시고 완치 될 때까지 약을 임의로 끊으시면 안됩니다! 질문자님의 슬픔과 고민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혼자서 끙끙 앓고 있다가는 마음의 병이 더 커질 수 있거든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아니면 상담선생님이라던지 내 고민을 말해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면 좋겠네요. 또한 약을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을 꼭 만들어주세요.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심신의 안정감을 가져오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어요. 질문자님은 행복한 자격과 권리가 있고 남들처럼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곧 그런 행복한 삶이 찾아올테니 본인도 꾸준히 치료 받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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