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역시 딱복!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아삭!’ 하는 식감이 있어야 복숭아 먹는 맛이 나죠. 물복은 맛있긴 한데 먹다 보면 손에 복숭아즙이 흘러서… 갑자기 복숭아와 샤워를 같이 하게 됩니다
30대는 물복파!
부드럽고 달달한 게 최고죠. 딱복 씹다가 턱이 먼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할 수도 있어서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물복이 인생의 여유와 잘 어울립니다.
40대는 둘 다 좋습니다.
아삭한 딱복 먹다가 “역시 이 맛이지!” 하고, 물복 먹다가 “이것도 맛있네?” 합니다.
결론은… 복숭아 앞에서는 세대 갈등도 무의미합니다. 맛있으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