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돔현상으로 인한 요즘 날씨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이런 날씨를 현명하게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편하게 듣고싶어요. 어떤 대답이든 진정성있게 소통하시는분을 채택드릴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광덕 박사입니다.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예전과는 다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어릴 때도 더운 여름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밤까지 숨이 턱 막히는 열대야는 드물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어릴 적 에어컨이 흔하지 않아서 수건을 물에 적셔 냉동실에 꽁꽁 얼린 뒤 목이나 이마에 올려두며 더위를 식히곤 했습니다. 냉동 물수건 하나만으로도 체감온도가 꽤 내려가 시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선풍기 바람을 함께 쐬면 더 효과가 좋았고요.

    요즘 같은 열돔 현상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생활 습관이지만, 이런 방법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버티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몸을 시원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더위를 정신력만으로 이겨낼 수는 없으니깐요

    저는 에어컨 바람을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팔을 걷은 상태로 입고 다닙니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1호선 지하철의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냉방병에 자주 걸리곤 하거든요

    그리고 외부를 다닐때는 양산을 꼭 들고 다닙니다.

    햇빛을 차단해주는 양산의 경우 양산 안과 밖의 온도차이가 7도 이상 나며 체감온도는 10도이상까지 날 수 있기 때문에 필수 입니다.

    또한 요즘은 목뒤에 아이스팩을 넣는 넥쿨러 라는 것을 하고 다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