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마운자로 설사동반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마운자로 투여하고 설사와 복부팽만 소화불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5로 4펜 맞고 증량하기가 두려워 똑같은 거로 1달 더 처방받고 5펜째 투여중입니다. 매번 투여 후 3일차 새벽부터 설사와 소화불량이 시작되어 5일차까지 지사제를 먹으면서 유지중입니다. 초반에 적응하느라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게 언제까지 반복될지 중단을 해야되나 고민이 됩니다. 원래 소화가 잘 안되는 체질때문인건지. 참고로 165cm/75kg여서 처방받고 시작했는데 적응이라도 되가면 희망이 있는데 똑같이 부적응 중이라 어렵네요. 첫달은 5키로 정도 감량이 되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 초기 한달에서 두달 정도가 그게 가장 심하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집니다. 2.5mg에서 그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용량을 유지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호 약사입니다.

    마운자로와 같은 GLP-1 유사체들은 소화를 느리게 만들며, 위배출속도또한 느리게 만듦니다.

    따라서 평상시와는 다른 비정상적인 장운동이 발생할수 있으며,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사용자들의 10%이상에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며, 일반적으로 한달이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없습니다.

    다만 설사가 며칠간 멈추지 않고 지속되거나, 심한복통 및 경련, 대변에 피가 섞여있을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