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근로소득이냐 사업소득이냐에 따라서 위험자산의 비중을 달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산배분을 할 때 투자자의 월급처럼 안정적인 근로소득이 있다면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더 높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의 소득 자체를 하나의 안전자산처럼 보고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방법이 실제로 활용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자산배분을 할 때 근로소득의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법은 실제로 활용됩니다. 앞으로 벌어들일 소득을 일종의 인적자본으로 보는 것입니다.
고용이 안정적이고 월급 변동이 작은 근로자는 미래 소득이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금융자산에서는 주식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조금 더 높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영업자나 사업자는 경기침체 때 사업소득과 주식시장이 동시에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을 상대적으로 더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직장인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면서 투자자산까지 반도체주에 집중하면 소득과 자산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근로소득이냐 사업소득이냐 자체보다 소득의 안정성과 투자자산과의 상관관계입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부채가 적으며 비상자금도 충분하다면 위험자산 비중을 조금 높이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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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로소득이 사업소득보다는 확실히 안정적 자금 운용이 가능하긴 할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위험자산에 투자비중을 높이는건 이건 딱 투자자 성향차이일거라 생각합니다
근로소득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는게 맞는건 아닙니다
단지 공격적 투자성향이라면 높이는게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원하는거니 투자 성격상 좋겠죠!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안정적인 월급이 있고 사업소득자는 안정적인 월급이 아니고 언제든지 위기가 올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로소득자같은 경우 연금저축보험같은 복리저축을 준비하거나 적금을 하는데 사업소득자 같은 경우는 언제든지 뺄수 있는 돈을 투자하거나 아니면 여윳돈 목돈을 많이 준비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근로소득자는 매달 들어오는 급여 자체가 채권 이자와 비슷한 현금흐름이므로, 금융자산에서는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균형을 이룹니다. 반면 사업소득처럼 변동성이 크거나 경기에 민감한 소득이라면, 이미 인적자본 자체가 위험자산 성격을 띠므로 금융자산에서는 안전자산 비중을 더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배분에서는 현재 금융자산뿐 아니라 앞으로 벌어들일 소득까지 고려하는 방법이 실제로 사용됩니다. 이를 인적자본이라고 하는데 안정적인 월급을 지속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미래 소득을 일종의 채권형 안전자산처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용이 안정적인 근로소득자는 상대적으로 주식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조금 높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소득이나 성과급처럼 소득 변동이 크다면 경기침체 때 소득과 투자자산이 동시에 줄어들 수 있어 현금·채권 비중을 더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직장인이라고 무조건 공격적으로 투자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채, 비상금, 투자기간과 직업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근로 소득이나 사업 소득이든 어떤 종류의 소득이든
위험자산의 비중은 늘 조심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즉, 위험 자산이 자산 중에 비중이 너무 크면
늘 위기에 빠질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근로소득은 미래 현금흐름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으로 평가되어 금융자산 내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는 근거로 널리 활용됩니다. 소득 변동성이 큰 사업소득자에 비해 고정적인 월급을 받는 근로소득자가 주식 등 위험자산에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기에 유리하며 은퇴 시점에 가까워져 근로소득이 줄어들면 자산 전체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금융자산의 위험자산 비중도 함께 축소해야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래의 근로소득을 하나의 인적자본으로 보고 금융자산의 위험자산 비중을 결정하는 방법은 실제 재무이론에서 사용됩니다. 안정적인 급여소득은 채권과 유사한 성격이 있어 금융자산에서 주식 비중을 조금 더 높일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사업소득이나 성과급처럼 경기와 함께 변동하는 소득은 주식과 유사한 위험을 가지므로 오히려 금융자산에서는 현금·채권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결국 근로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 자체보다 ‘소득의 안정성·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남은 근로기간’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공무원 같이 안정적인 직장의 경우에는 위험자산 비중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반대로 사업소득이 현재 있더라도 미래에 근로소득으로 전환될 수 있고 현재 안정적인 직장에서 근로를 하고 계신다고 해도, 미래에 프리랜서 등 소득이 불규칙한 직장을 갖게 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여건에 따라 비중을 맞춰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적인 근로소득자라면 주식이나 원자재 등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높여서 전체 자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처럼 변동성이 높은 위험자산이나 사업소득, 프리랜서 소득이 비슷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에는 금,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