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곰돌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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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이렇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주식으로 가야겠죠?
"삼촌이 한전에서 전기 배선 관련 일을 하거나 사촌 형이 정보보안을 전공했다면 질문자님이 코딩 분야에서 삼촌이나 사촌 형보다 잘 알거나 경쟁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은 지금 하는 대로 계속 주식을 하시면서 실력을 키우시는 게 맞아요. 컴퓨터 분야는 이미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리해요. 하지만 주식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가족 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이 분야(주식) 우위를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지금 가정에서 컴퓨터 분야는 이미 관심이 있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두 명이 존재하는데 주식 분야에서 관심이 있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질문자님 한 명입니다. 질문자님이야말로 주식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데이비드 도드의 <증권분석>도 읽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으면서 재무제표를 읽으려고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주식을 하세요. 그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세요. 코딩은 직접 공부하지 마세요. 챗지피티한테 만들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