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이렇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주식으로 가야겠죠?

"삼촌이 한전에서 전기 배선 관련 일을 하거나 사촌 형이 정보보안을 전공했다면 질문자님이 코딩 분야에서 삼촌이나 사촌 형보다 잘 알거나 경쟁력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은 지금 하는 대로 계속 주식을 하시면서 실력을 키우시는 게 맞아요. 컴퓨터 분야는 이미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리해요. 하지만 주식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가족 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이 분야(주식) 우위를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지금 가정에서 컴퓨터 분야는 이미 관심이 있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두 명이 존재하는데 주식 분야에서 관심이 있거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질문자님 한 명입니다. 질문자님이야말로 주식을 제대로 하려고 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 데이비드 도드의 <증권분석>도 읽고,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으면서 재무제표를 읽으려고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주식을 하세요. 그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세요. 코딩은 직접 공부하지 마세요. 챗지피티한테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답변이 참고할 만한 의견이지만, 가족 중에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경쟁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예요

    반대로 주식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주식이 더 유리하다는 근거도 아니고요

    결국 어떤 길을 갈지는 가족이 아니라 질문자님의 적성, 흠미, 목표가 더 종요해요

    지금 단계에서는 한쪽을 단정하기보다, 직접 해보면서 본인에게 더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채택 보상으로 8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가족들 사이에서 꼭 우위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더라도 실력대로 불을 서야 하는 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주식에 손을 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식을 본업으로 하면서 수익을 내려면 많은 경험과 공부가 팔요합니다. 주식을 허시더라도, 혹은 나중에 본업으로 하게 되시더라도 우선은 일을 따로 허시면서 투자 시드도 확보하시고 공부하시면서 투자는 따로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