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남해 차차웅이 아들 유리 대신 사위 석탈해를 후사로 삼으라 유언을 남기고 붕어하자 사람들이 유언대로 탈해를 차차웅으로 옹립하려는데 탈해는 이를 사양하고 선대 차차웅의 적장자인 유리가 차차웅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그러나 남해 차차웅의 유언도 있어 차차웅 자리를 사양할 명문이 없었고 이에 '내가 들으니 이가 많은 사람이 현명하다고 하니 잇자국 수를 세어 더 많이 나오는 쪽이 차차웅이 되는게 어떻겠는가' 라고 제안해 유리와 탈해가 각각 떡을 물어 잇자국의 수를 세어보니 잇금 이 많은 남해 차차웅의 아들 유리 이사금에게 왕을 양보한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이가 많다는 나이가 많다 , 현명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