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친구의 엄마가, 제 자식의 핸드폰에 임의로 번호를 저장해놓고, 연락하라고 하는건 안되는것 아닐까요?

다른 아이의 엄마가, 제 아이의 핸드폰에 임의로 본인의 번호와, 자기 자녀의 핸드폰 번호를 저장해놓고 친하게 지내는게 좋겠다고. 엄마의 동의없이 하는건 무례한것 아닐까요? 저학년인지라, 사실상 아는 얼굴, 아는 동네 아줌마라고 생각하면서 거부감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저학년의 경우에는 아직 옳고 그름이 판단을 잘하지 못하는 나이잖아요. 그런데 자녀친구 어머니가 동의없이 핸드폰에 자기 아들 번호를 저장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음...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너무 까다롭습니다 말씀처럼 사전에 상대방 부모님의 동의는 받지 않았지만 이 정도로 무례하다고까지 표현할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걱정되시는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상대방도 번호를 저장해놓는 정도면 다른 불편을 준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는 뜻으로 하신거 같은데 좋은 쪽으로 생각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상대방어머니도 작성자님이나 작성자님의 자녀를 안좋게 생각하셨다면 그런 행도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 질문자님께서 정 마음에 안드시면 아이 핸드폰에서 차단기능이 있는데 차단 시키면 될꺼 같아요. 너무 크게 생각을 하지마세요 친구 어머니께서 질문자님의 아이를 좋게 봐서 그런거지 나쁘게 봤으면 못놀게 했을꺼에요.

  • 작성자님의 자녀분이 친구의 엄마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지금은 연락이 없지만 나중에 작성자님께 연락이 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연락이 없이 일방적으로 계속 그 상태를 지속한다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