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생식기를 자꾸 핥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7살 수컷 푸숑을 키우고 있습니다. 몇주 전만 해도 자기 생식기를 그렇게까지 자주 핥지는 않았는데요.

요즘들어 자주 핥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생식기 쪽 털에 약간 갈색깔 비슷하게 무언가 묻어있어서 닦으려고 했더니 안닦여서 놔두었는데요. 그 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두드러기나 다른 이상증후는 육안으로 없어보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어디가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아보이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생식기를 갑자기 자주 핥는 다면 단순한 그루밍보다는 피부염, 알레르기, 포피염, 세균감염이나 소변 문제 등으로 불편함이 생겼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털에 갈색 분비물이 묻어 있다면 포피 분비불일 수도 있지만 양이 갑자기 늘었거나 냄새가 난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우선 미지근 한 물로 주변만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사람용 연고는 바르지 마세요. 핥는 행동이 지속되거나 붓기, 출혈, 배뇨곤란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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