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은 방 사이가 얇은 칸막이 구조인 경우가 많아 옆방의 생활 소음이 쉽게 전달되는 편입니다. 원룸은 보통 콘크리트 벽으로 지어져 고시원보다 소음이 덜한 경우가 많지만 건물 구조나 시공 상태에 따라 TV 소리나 생활 소음이 들릴 수 있어 완전히 조용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담배 냄새도 환풍기나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 원룸으로 옮기면 고시원보다 생활 환경이 나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소음과 냄새 문제는 건물 상태와 이웃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