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이 자신의 욕망이나 기대가 좌절되고, 뷴노와 원망이 반복되면서 그것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눈 능력까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무서운 점은 처음부터 괴물이었던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분노 좌절.집착을 정당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적인 제동장치를 하나씩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겠죠..
이런 사건을 보면 범죄의 잔혹함쁀 아니라, 사람이 자기 안의 분노와 욕망을 어디까지 방치하면 인간성을 잃게 되는가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