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소금이라는게 아주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 이게 음식에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지 않습니까 그래서 소금을 아끼고 아껴서 조금만 쓰는 사람들을 보고 인색하다거나 구두쇠 같다고 비유하면서 짜다라는 말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이나 물건 같은걸 줄 때도 소금 아끼듯이 아주 쬐금만 주니까 그런식으로 연결해서 표현하는게 굳어진 것이지요.
인심이 후하지 않거나 물건이 적으면 짜다는 표현을 하는데 과거에는 소금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고 국가가 관리하는 귀한 전략 물자였습니다. 그래서 아끼면서 사용했고 소금은 조금만 넣어도 맛을 바꾸죠 돈이나 물건을 내놓을 때 소금을 치듯 찔끔찔끔 내놓는 모습이 인색해 보이기에 짜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