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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들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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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느리를 부르는 호칭이 쉽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큰애가 결혼을 해서 며느리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랑 같이 식사를 하거나 이야기할때 호칭이 쉽지 않네요.

이름을 부르는게 좋은지 , 아니면 새아가 ? 등등 뭐가 좋을까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시부모는 며느리를 '아가'라고 부르거나 '며늘아', '며늘아기' 등으로 불는데요. 여자들이 결혼을 하면은 본인 이름은 거의 잊혀지기도 하잖아요. 누구 엄마, 누구 와이프, 누구 며느리 이렇게 잊혀지는데, 그래서 요즘에는 며느리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도 많아요

  • 요즘 시어머니들 보면 며느리를 거의 딸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며느리의 이름을 살갑게 부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며느리를 부를 때는 서로 편안하고 존중받는 느낌을 줄 수 있는 호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아가"처럼 전통적인 호칭은 정겹지만,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되 존칭을 붙여 "○○씨"라고 부르거나, 며느리에게 직접 원하는 호칭을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며느리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방식으로 호칭을 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가까워지고 가족 간의 유대도 깊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 부르듯이 저도 이름을 부르는 게 편하다고 하면서 OO야! 이름을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름을 불리는 게 너무 좋고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희 어머니 세대에서는 옛날에 새아가

    이런 호칭을 썼다고 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